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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_사라져_가는것들..

조회 수 829 추천 수 0 2012.04.23 17:11:16
엮인글 :

야광볼

2012.04.24 05:11:32
*.68.242.166

중학교때 말뚝박기 생각나네요.. ㅋ

전속력으로 달려가서 벽을 차 붕 떠서 허리로 그대로 떨어져서 안착하는 방법들을 썼었는데..

물론 더한 데미지를 위해 대각선 방향으로 전속력으로 달려가서 그대로 다리벌리면서 옆구리쪽으로 날라가 안착하는 방법도 있었고,, ㅎㅎ

그 방법 즉, 날라차기로 목옆부분을 정통으로 가격당한 적도 있었는데.. ㅎ
목 옆을 차이니깐 그 충격으로 귀밥이 말도 못하게 큰 덩어리가 빠져 나온적도 있다는...
덕분에 손 안대고 귀지 파낸격? ㅋㅋ

그래서 가끔 그 때 생각하면서 제 주먹으로 목 옆부분을 힘껏 치기도 했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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