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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주말에 정말..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서..
집에서 혼자 빤쓰만 입고 돌아다녓습니다..
원시인처럼요......
빤스입고 배란다? 같은곳나가서...담배피고~[옆집 아가씨들이 날 봄..ET배 한번 보여주고!!!]
헬로우~~ 그리곤 다시...먹이를 찾아
집에서 뒹굴 뒹굴~~~
동영상 만들다가 포기하고....
후르르륵~ 둥굴둥굴 고양이들이랑 낮잠 자고...ㅇ ㅏ 정말 보드타러 못가니깐....
할께 없네요 ㅠ.ㅠ
ㅎ ㅓ나!!!!!!!!!!!!!!!!!!!!!!!!!!!!!!!!!!!!!!!!!!!!!!!!!!!!!!!!!!!!!!!!!제가 또 누굽니까 반전의 사나이!!!!
질러 버렷습니다.....5월 4일.................죄송합니다 (__)
맘모스 갑니다....
+++ps..이번에는 가족 전부다 갑니다..
누나 저 와이프 동생1호 동생2호.....주말에.....와이프가 없는틈을 타서..
누나와 동생2호를 설득했고......
어제 저녘...공항에서 돌아오는길에
와이프와 동생1호에게 우리 다다음주 맘모스간다 돈내놔.... 다 가야해...
이건 모....니가 남편이냐 칼만 안든 강도지...
이건 모 니가 오빠냐 칼만 안든 강도지란...
표정으로 집에 오는 내내~~ ^^ 그래도 난 이미 질러버렷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