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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뭡니까.
지금 조선족 외노자들 국내 양아치 양키들이
저지르고 있는 범죄의 대상은 신체적 약자들입니다.
절대 대한민국 남자들 안건듭니다.
그네들이 얼마나 약아 빠졌는지 아나요?
대한민국 남자들은 대대로 호전적인 성격을 띄고 있고
군필에 자국 격투기술까지 기본으로 익히고 있다는걸
그네들은 잘 알고있습니다. 절대 안건듭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피부로 못느끼고 있는것일뿐...
요즘들어 득실득실해 보이시나요?
이미 20여년 전부터 여성 및 아동 상대로 강간 폭행 갈취 협박은
기본이였습니다.
독버섯은 점점 자라고있었고 이 독버섯들의 사정권 안의 약자들은 아비귀환이 였습니다.
이제 살인까지 진행되어야 겨우 '그런가? 심하네...' 하는 반응이 뭡니까?
저는 이러한 사실을 지인에게 10여년전부터 듣고있었고 주변의 여자들에게
꼭 경고의 말을 해왔습니다.
물론 저는 여자들에게 극단적인 사람 취급을 받았지만 신경안썼습니다.
몇몇 여자들은 귀담아 듣기도 했으니까요.
이제는 말로는 안되겠네요.
남자들 피부로 느끼십시요.
세상 살기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힘의 논리는 아직도 존재합니다.
무력이라는 것은 인류가 존재한 이후부터 계속 존재해 왔고 앞으로고 지속됩니다.
머리쓰면서 의자에 앉아서 돈벌어 돈으로 눌러버리는 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전 세계에 몇안되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입니다.
그 남자들의 나라에 약자들이 살육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지금 앉아서 남일로 생각하고 있나요?
각성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