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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뭡니까.

 

지금 조선족 외노자들 국내 양아치 양키들이

저지르고 있는 범죄의 대상은 신체적 약자들입니다.

절대 대한민국 남자들 안건듭니다.

그네들이 얼마나 약아 빠졌는지 아나요?

대한민국 남자들은 대대로 호전적인 성격을 띄고 있고

군필에 자국 격투기술까지 기본으로 익히고 있다는걸

그네들은 잘 알고있습니다. 절대 안건듭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피부로 못느끼고 있는것일뿐...

요즘들어 득실득실해 보이시나요?

이미 20여년 전부터 여성 및 아동 상대로 강간 폭행 갈취 협박은

기본이였습니다. 

독버섯은 점점 자라고있었고 이 독버섯들의 사정권 안의 약자들은  아비귀환이 였습니다.

이제 살인까지 진행되어야 겨우 '그런가? 심하네...' 하는 반응이 뭡니까?

저는 이러한 사실을 지인에게 10여년전부터 듣고있었고 주변의 여자들에게

꼭 경고의 말을 해왔습니다.

물론 저는 여자들에게 극단적인 사람 취급을 받았지만 신경안썼습니다.

몇몇 여자들은 귀담아 듣기도 했으니까요.

 

이제는 말로는 안되겠네요.

남자들 피부로 느끼십시요.

세상 살기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힘의 논리는 아직도 존재합니다.

무력이라는 것은 인류가 존재한 이후부터 계속 존재해 왔고 앞으로고 지속됩니다.

머리쓰면서 의자에 앉아서 돈벌어 돈으로 눌러버리는 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전 세계에 몇안되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입니다.

그 남자들의 나라에 약자들이 살육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지금 앉아서 남일로 생각하고 있나요?

각성 하십시요.

엮인글 :

알았슴

2012.04.24 11:16:57
*.233.111.176

Gatsby

2012.04.24 11:38:13
*.45.1.73

거래처 여직원이 화성공단에서 일하고, 집은 안양입니다.
조선족들의 만행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반응이...
"뭐 재수 없게 걸리는 사람들만 죽는거지...."
이런 반응입니다.

정부는 쉬쉬하고, 여성들은 소극적입니다.
남성들은 나약해지고 여성들은 소극적이기 까지 한게
현실입니다.

Dave™

2012.04.24 11:57:41
*.232.139.162

제 이성친구 생각이나네요..

평택에서 혼자사는 친구입니다.

싸워서 이겼어요...

이겼다기 보다는 그넘이 도망간거져...강간당할뻔한걸...가까스로 싸워서 도망갔어요...

입부위가 찢어져 20바늘을 꿰맸습니다.

여자로써는 씻을수 없는 상처죠..ㅜㅜ

덜 잊혀진

2012.04.24 12:50:04
*.196.123.209

뭐... 글의 의도가 다소 보이기도 하지만...

그러면, 결론은 각성해서 뭘 어쩌자는 건가요?

자경단을 조직한다? 아니면, 여성부에 건의해서

여자도 군대 보내고 아국 격투기술을 기본으로?


쩝...

드리프트턴

2012.04.24 13:37:42
*.37.9.78

글쓴님 외국분이신거 같은데... 맞나요?

Js.MamaDo

2012.04.24 13:37:42
*.137.230.66

그래서 남자가 어쩌라는건가요????

일일이 쫓아다니면서 여성 귀가길 마중해줘야하나요

대책방안을 내주셔야죠~

노출광

2012.04.24 13:59:02
*.156.92.49

치안의 문제가 남자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효율성을 이유로 파출소 없애고 합쳐서 경찰들이 더 눈에 띄지 않게되고
강바닥에 돈 버려서... 국민의 세금 홀라당 깎아먹은게 문제인가요?

치안이 문제라면 경찰 병력 ... 취약한곳에 집중 배치하고
외노자들 관리 적극적으로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안하는건지 돈이 없어서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신고 들어왔는데 대충 출동하고, 남의 일인것처럼 시간 떼우다 디비 자면 되고...
언제부터 공무원의 서비스가 이리도 대충이 되어버렸는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
요즘들어 거짓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너무 심각한 문제들이 많이 일어나고,
또 대충 묻혀 지나갑니다...

Gatsby

2012.04.24 14:24:49
*.45.1.73

그리고 또 하나,
성범죄 당하는 여자 도와주면 뭐합니까?
몸싸움 하는 사이 도망가기에 바쁜데.

폭스골프

2012.04.25 13:07:34
*.246.73.189

저도 게스비님과 같은 생각!
도와주면 멀하나요
증인해줄 여자는 도망가고
도우려던 남자는 폭행범이되고
경찰이 알아서 하게 놔둬야 되요
그런데 경찰은...ㅎ

BUGATTI

2012.04.24 16:20:11
*.84.15.169

한국에서 범죄가 느는이유는

법이 약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법을 지키면서 살아온건 아니지만..

요세 한국뉴스보면 정말 살인<<이란 단어가 너무 쉽게 나오네요...그것도 어린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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