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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육회를 참 좋아합니다.

 

언 고기 채쓴 육회 말구........ 생고기를 근막 피해서 요래오래 발라낸 육회를요...

 

..

..

 

이쁜 여자 친구와 육회 먹던 시절도 떠오르고 그런데 ...

 

서울에서는 유명한 육회 전문점이 없는거 같네여 ...

 

혹시 ... 육회 정말 맛있게 잘하는 곳 아시는분 ~!!!!!

 

..

..

 

저랑 가요 -_-)>

엮인글 :

봄날의곰탱

2012.04.26 10:22:59
*.8.188.36

앗. 같이가요 게시판에 올려보심이... 저도 좋아하는데 ㅠㅠ
하지만 육회 잘 하는 곳은.... 몰라요...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슈슈*ⓥm~

2012.04.26 10:27:33
*.195.77.90

용평에서 간 거기 맛있던데요?

호떡집 맞은편 오삼불고기 파는 곳!

Method

2012.04.26 11:20:45
*.91.137.50

이건 마치 ... 햄버거는 캘리포니아가서 인앤아웃 햄버거가 맛나다라는 느낌의 덧글....

대구까지 가기 싫어서 ... 서울쪽 물어본거라구여 ...

Js.MamaDo

2012.04.26 10:37:53
*.137.230.66

고기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ㅋ 마장동 잘가서 먹긴하는데요.
광우 기사가 왜 뜨냐고요 아웅 ㅠㅠ 채식하기 싫은데잉

마른개구리

2012.04.26 10:38:39
*.103.9.81

꼬기는 겁나게 조아라 하는데...육회는..ㅠ ㅜ

Method

2012.04.26 10:39:40
*.91.137.50

대구에 편대장 영화식당이라는 육회집이 있는데 .. 거기가 전 제일 맛있더라구여

마른개구리

2012.04.26 10:43:15
*.103.9.81

저도..자주가요..꼬기 꾸우로요....맛있어요...

대구오시면..먹으로 갑시다요^^

안씻으면지상열

2012.04.26 10:49:36
*.20.182.165

대구 오라면

대구 갑니다

주말대기조

마른개구리

2012.04.26 11:39:03
*.226.205.46

담주에 스케줄잡아봅시다요^^

Method

2012.04.26 11:14:42
*.91.137.50

편대장 영화식당 -> B&B 나이트 -> 칠성시장 -> 대덕식당 -> 해장하러 (여자애들이랑) 신천할매 떡볶이 ...

이게 .... 저의 어릴때 올나이트 코스였다죠....

마른개구리

2012.04.26 11:38:10
*.226.205.46

어..코스가 비슷....

Method

2012.04.26 11:47:15
*.91.137.50

흠........ 연령대 비슷하면 왠지 ... 아는 분일수도 있을듯...

마른개구리

2012.04.26 11:57:24
*.103.9.81

어...잘못봤어요....전 B&B도서관인줄 알고.....ㅋㅋ

전 도서관에서..공부만...ㅡ.,ㅡ

Method

2012.04.26 12:07:07
*.91.137.50

ㅋㅋㅋㅋㅋㅋㅋ 아 .. 좀 짜지네여 ...ㅠㅠ

냐아하하하~

2012.04.26 13:57:55
*.43.96.16

저두 편대장 자주가요...맛나서...그러나 가격이 좀 비싸지만...매일 천원씩 모아서 한달에 한번 가면 되요.

Method

2012.04.26 14:00:32
*.91.137.50

편대장 번개 한번 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

대구 한번 갈까... 가는길에 충남 연기에서 아가타님 태워서 ....흠...

8번

2012.04.26 10:52:39
*.92.84.63

아~ 육사시미~
저도 잘 몰라서 그냥 마장동 우시장 가서 먹어요.
늘 먹는것 중에 하나 육사시미와 등골

썬키스트프리미엄

2012.04.26 10:57:20
*.234.216.62

육회보다는...
육사시미가....
우리동네 맛난곳있는대....
여주로 오세요~~~~

Method

2012.04.26 11:18:16
*.91.137.50

여주 아울렛 근무하시는건.....아니시죠...?

썬키스트프리미엄

2012.04.26 11:41:39
*.234.216.62

아니요...
그냥 여주 촌놈 이람니다..ㅋㅋ

안씻으면지상열

2012.04.26 11:04:23
*.20.182.165

육회보다는







9회가 甲

아;;무리수..

Method

2012.04.26 11:09:10
*.91.137.50

신상정보를 자세히 모르니 .. .욕도 할수 없고 ... 난감하네여

나야나야나야나야나

2012.04.26 11:09:41
*.206.116.130

서울 광장시장에 자매집 육회 맛나요~~ ㅋㅋ

Method

2012.04.26 11:11:58
*.91.137.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aAgata

2012.04.26 11:11:02
*.151.66.60

육사시미 먹고 시프다(요)~ㅋ

Method

2012.04.26 11:12:50
*.91.137.50

덧글이 너무 상큼하셔서 .. 아주 그냥 깨물어 ........ 죽여버리고 싶네여

aAgata

2012.04.26 11:38:10
*.151.66.60

헐...절 280토막으로...그리고 쳐묵 쳐묵 하시나요...ㅡㅡ;

aAgata

2012.04.26 11:38:10
*.151.66.60

헐...절 280토막으로...그리고 쳐묵 쳐묵 하시나요...ㅡㅡ;

Method

2012.04.26 11:43:25
*.91.137.50

누굴 오원추니로 ..... 아나....요...

그나저나 빨리 코로 부는 오보에 듣고 싶네여

aAgata

2012.04.26 13:46:22
*.151.66.60

악기를 사주신다면 제가 어찌 노력은 해볼께요..ㅎㅎ

Method

2012.04.26 13:51:38
*.91.137.50

사줄테니 ....... 코로만 불어야 합니다 ...

입으로 불면 .. 악기값의 10배를 계약위반금으로 물어 내셔야 합니다. ..

aAgata

2012.04.26 14:21:56
*.151.66.60

흐미~ 취소할래요..
오보에는 입으로도 불기 힘들다고 울 원장님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난 안할래요~~ㅋ

aAgata

2012.04.26 14:21:56
*.151.66.60

흐미~ 취소할래요..
오보에는 입으로도 불기 힘들다고 울 원장님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난 안할래요~~ㅋ

Method

2012.04.26 14:38:14
*.91.137.50

클라리넷 관을 통해서 나오는 침도 무시 못한다죠...

clous

2012.04.26 11:27:35
*.253.248.194

육회는 확실히 한우 맞겠죠? ㅠㅠ

Method

2012.04.26 11:38:10
*.91.137.50

얼린걸 채 썰어주는건 .. 미국산일수도 있습니다.

얼리지 않은 상태에서 쫄깃 쫄깃한 육회를 찾는 중입니다... 저두여..

우미

2012.04.26 11:42:21
*.54.38.173

자매집은 냉동 걍 썰어주는 겁니다. 서대문 우미26 찾아보세요

Method

2012.04.26 11:48:45
*.91.137.50

으음 ....... 제가 좋아하는 집의 퀄리티까지는 아니네여 ...

영천 영화식당으로 한번 블로그 검색 해 보세여.... 신세경...

셜퐁님

2012.04.26 13:16:56
*.222.21.36

수원 북문에 있는 남보원.

좀 비싸지만 지금껏 먹어본거 중에 최고.

Method

2012.04.26 13:50:35
*.91.137.50

가격 참 참하네여 ... 지금까지 봤던 육회 중에 가장 맛잇는 육회 같습니다 !!

고소한두유

2012.04.26 17:08:07
*.236.70.221

글제목이 참 ............. 살아 있네여 ...

자드래곤

2012.04.26 23:53:11
*.119.101.28

제목 보고 슬램덩크 생각났어요

보드니~♡

2012.04.27 01:20:02
*.246.78.228

영천 영화식당 육회가 갑 @@b

Method

2012.04.27 10:09:54
*.91.137.50

흠..............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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