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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휴..ㅠ

조회 수 680 추천 수 0 2012.04.30 02:48:24
12주5일짼데 끝날 기미는커녕 입덧폭풍이 계속 몰려와요..
여긴 남자분들이 많아서 이런얘기해도 별공감 안되실테지만..
24시간 배타고 있는 것처럼 미식거리고 후각이 예민해져서 모든 냄새에 거부반응이 일어나거든요. 물도 소화가 안돼 탈진하다 응급실 두번 갔다오고 계속 환자모든데도 남편은 누워만있는 제가 답답한가바요.. 나가서 산책하고 돌아다니라고 얘기해도 대답할 기력도없어 가만있었더니 계속 얘기해서.. 사실대로 말했을뿐인데 버럭! 됐다! 집어쳐라!. (경상도남자)T.T
저는 먹질 못해도늘 요리해서 차려줬더니 제가 괸찬은줄 아는가 봅니다...ㅠㅠ (에고 내가 왜 여기서 신세한탄을... ㅠ)
남자분들 나중에 아내가 임신하면 좀 배려있게 잘대해 주세요.. 안그래도 임신하면 호르몬 변화땜 우울해지고 힘든데 남편이 알아주지 않으면 정말 서럽거든요..
제 예정일은 11 월7일 이에요. 올핸 보드장은 다갔지만 새가족 탄생 이벤트가 열리기땜 행복합니다.. 숨풍 잘 낳고 내후년에 보드장에서 뵈어요..^^
엮인글 :

(━.━━ㆀ)rightfe

2012.04.30 03:33:34
*.98.117.121

순산하세요~~!!

2012.04.30 03:54:53
*.103.7.242

으헉 아내가 쓴줄 알았네요.전 경상도가 아니니.^^ 저희는 11월5일 예정입니다.

아내도 입덧이 심해서 고생중이에요. 평소에 가리는것 없이 잘먹는 편이라 입덧이 없을줄 알았는데 심하네요. 밥냄새도 싫어하고 고구마 굽는 냄새도 싫어하고.... 그래서 전 식사는 밖에서 하고 귀가.ㅡ..ㅡㆀ 그나마 조금 먹는게 과일. 일주일에 수박을 세통이나 먹더군요.

뭐 잘해줄려고 해도 도통 힘들어하니 그나마라도 먹고싶은것 사주는것 밖에 없네요.

잘견디셔서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

코피한잔

2012.04.30 04:17:43
*.210.197.66

몸조리 잘하시고 컬투쇼자주 듣으세요! 어머니 파이팅~~

ㅎㅎ

2012.04.30 08:56:36
*.246.77.231

남편분이 집안일 빼고는 딱히 도와드릴께없을꺼예요 ㅠㅠ 남편분 너무갈구지마시길 ㅎㅎ
11월 예정일이면 다다음 시즌도 .......
아...죄송합니다.
이상 딸둘 가진 아빠 보더입니다 ㅎ
몸조리잘하세염

clous

2012.04.30 09:54:37
*.150.158.8

고생많으십니다. 한가지 당기는 음식은 있으실텐데.... 그거 많이 사다 달라고 하세요.
그래도 아~ 뱃속에 있을때가 편한거구나 하실 날이 옵니다. ㅋ
순산기원합니다~ 애 둘 있는 아빠.

달다구리

2012.04.30 10:03:58
*.150.214.26

에궁.. 고생이 많으셔요!!!
날도 곧 더워지는데 좀만 더 힘내셔요~:)

ROCK ★

2012.04.30 11:20:52
*.155.187.39

입덧 끝날때 가진 거의 외식만 주구장창하면서 허리가 휠뻔....!!

조금만 지나시면 폭풍식욕이 돌아오실거예요 힘내세용! ㅋㅋ

두시간째직진

2012.04.30 12:55:15
*.226.208.55

화이팅 대한민국 새댁분들ㅋㅋ

밥보다보딩

2012.04.30 13:03:31
*.104.231.47

힘내세욧!!!

우띵이쏭양

2012.04.30 15:28:45
*.246.84.37

엄마는 위대해요!! 기운내세요~

BUGATTI

2012.05.01 01:50:19
*.70.169.232

산후조리 꼭 신경쓰세요 ^^

몽당연필

2012.05.01 17:28:50
*.187.33.192

제 와이프가 임신 8개월까지 입덧을 아주 심하게 했답니다.
입덧이 심하면 아가가 더 건강한거래요.. ^^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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