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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하면 지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잘못을 저질러도 절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미안합니다" 라는 말을 거의 듣기 힘들다.
한국에서는 친구집에 가면 똥을 싸야한다. 남의 집에다 똥을 싸면 부자가 된다는 미신 때문. 그래서 한국에서는 남의 집에 가서 똥을 싸면 칭찬을 받는다. 일본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똥을 싸도 칭찬해주는 이가 없어서 화가 났다.
일본 방송에서 괜한 헛소문과 카더라~는 추측으로 한국을 비하할때는 되도록 직접 말하지 않습니다. 한국인을 매수해서 각본대로 읽게 하죠. 그래야 사실처럼 보이고, 나중에 문제가 됐을때 일본인은 그런말 하지 않았다. 한국인이 직접 말한 것이다. 이렇게 오리발을 내밀수 있거든요.
일본에서 거주하는 한국여자중에 돈을 준대서 나와 하란대로 하는 여자인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