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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일본에 아는누나들이 한국에 놀러와서 잠깐 만나서 얘기도하고 집에 초대해서 다과를하다가
와이프님이 주방에서 이것저것하길래 가서 도와줬더니 뒤에서 웃으면서 사진도 찍고-_-;
좋은신랑이라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러지않음 나중에 쫓겨난다고했어여 ㅡㅡㅋ
그래서 문득 요새 헝글의 주제인 한국여성의 결혼준비금 등의 문제가 일본에서는 어떨런지해서 물어봤었습니다
일본은 결혼할때 집과 기타비용은 어떻게하나 했더니 우리나라와는 크게 다른건없었습니다.
다만 집값을 보태거나 하는것에있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더군여.. 하긴.. 이게 크다면 큰거고
더 대박은
일본남자는 집에오면 집안일을 도통 하지를 않는다 하더군요..
맞벌이던 애가있던 남자는 거의 마루에서 티비를보는게 끝이라고 하더라구여 ㅎㅎ
머 나라를 싸잡아서 얘기하기엔 좀 무리가있겠지만 조금은 의외더라구여;
그래서 일본여자들이 결혼하기를 많이 꺼려한다고합니다
결론은
우리나라 여성분들은 정말 복받은겁나다~
저도 동감에 한표요 ㅋ
제가 마초라고 왕따로 찍힐수도 있지만
저도 순수하게 한국서 5-6년 살아온 일본 30대 여성 50대 아주머니에게 들은 이야기중 두개를
그대로 전달해드리죠.
한국여성은 임신후 살이 급격하게 찌는데
그 이유가 궁금해서 보니 밤에 태아핑계를 대며 남편을 노예마냥 이거 사와라 저거 사와라 시켜서
먹는다. 그리고 일을 너무 안하고 편하게 지낸다.
그후로 왜 한국여성이 임신후 심하게 살이 쪄버리는지 알게 되었다.
남편에게 일을 시키고 사진을 찍어서 난 이렇게 남편을 잘 부려먹고 있다고 자랑을 한다.
한국남자들은 일본남자들보다 훨씬 늦게 일이 끝나므로 쉬는것도 부족할듯 한데 말이다.
남편에 대한 배려심이 없다.
헐뜯는건지도 모르지만 암튼 제가 들었던 이야기중 두가지였습니다.
저도 순수하게 한국서 5-6년 살아온 일본 30대 여성 50대 아주머니에게 들은 이야기중 두개를
그대로 전달해드리죠.
한국여성은 임신후 살이 급격하게 찌는데
그 이유가 궁금해서 보니 밤에 태아핑계를 대며 남편을 노예마냥 이거 사와라 저거 사와라 시켜서
먹는다. 그리고 일을 너무 안하고 편하게 지낸다.
그후로 왜 한국여성이 임신후 심하게 살이 쪄버리는지 알게 되었다.
남편에게 일을 시키고 사진을 찍어서 난 이렇게 남편을 잘 부려먹고 있다고 자랑을 한다.
한국남자들은 일본남자들보다 훨씬 늦게 일이 끝나므로 쉬는것도 부족할듯 한데 말이다.
남편에 대한 배려심이 없다.
헐뜯는건지도 모르지만 암튼 제가 들었던 이야기중 두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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