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지옥" 꺼낼때 부터 짐작했지만,...
기사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51817592050211&mod=201205181855
유투브
http://youtu.be/epnW5Xf0ogk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기사요약: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故) 최진실이 지옥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녹음했다는 음성파일이 유튜브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음성파일의 정확한 제목은 '지옥의 소리 - 자살한 유명 연예인(최진실의 외침)'이다. 15분 정도의 분량으로 한 여성이 자신을 최진실이라 칭하며
"내가 자살했기 때문에 지옥에서 참혹한 형벌을 받고 있다"며 울부짖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여성은 동생 최진영까지 들먹인다.
또 고(故) 이은주, 안재환까지 지옥에
불려왔다고 주장한다. 이 여성은 어디선가 잘못된 사실을 주워들었는지 위암으로 사망한 장진영까지 지옥에 왔다고 언급했다.
취재 결과 음성파일 속 목소리는 경기도에 있는 한 교회 여성
전도사로 드러났다.
"기도를 하는 중에 영이 지옥으로
내려가 그 장소에서 최진실을 봤고, 그 사람이 말한 것을 그냥 전한 것"이란 황당한 발언을 계속했다.
네티즌은 이
여성에 대해 "미친 X", "극락에 있을 최진실을 욕되게 하지 마라"며 분노하고 있다.
개독보다 나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