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첨으로 우리나라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예약했어요^^
혼자 제주도는 1년에 4번이상 가는데요....
물론 일하러 가는거죠...
평상시에는 항상 신라호텔만 이용했었죠.
돈이남아서 그런것도 아니고 혼자 처량해서 잠이라도 좋은곳에서 잘려는 의미죠..
근데 이번은 현충일때문에 연휴요금으로 받는다고. ..넘비싸서...포기.
폭풍검색중...게스트하우스가 요즘 뜨고있다는 소문이 ㅋㅋ
그것도 대부분이 여자사람들이 이용한다는 고급정보가....딱!
음...후기 폭풍검색!
레이더에 미인?이 항상 넘쳐 난다는 두곳 발견....흐흐.
홈페이지 들어가니...읭?
벌써 7월달? 예약중!
항상 예약 풀이라더니..ㅠㅠ
급 좌절....
급히 전화통화....
전 인터넷보단 전화를 선호해요 ㅋㅋ
우왕...굳!
두군데 다 그날은 남자 한명은 가능하다는 답변...
푸하하....아잉 씐나...
각각 하루씩 예약하고 ..마지막날은 끝나는 시간?때문에...호텔 예약 ㅋㅋ
마지막날은 일이 밤11시쯤 끝나면..게스트에 취침시간이라서요 ㅠㅠ
아~♬♬♬
기대기대....
첨가보는 게스트하우스....
정말 좋을까요?
음...
흠...!
저도 가고 시퍼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