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쓴 커피숍 창업 질문글에 댓글 참 재수없게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초딩 환상 장래희망이라뇨?
경험이 없이 꿈 꾸는 장래희망은 초딩적인 장래희망입니까?
댁이 날 얼마나 안다고 말씀 그렇게 함부로 나불거리는지 참..
당신같은 사람과 함께 보드를 탄다는것 자체가 불쾌하군요.
초딩같은 환상으로 커피숍을 차릴거였다면.. 벌써 차렸습니다.
편의점 차려서 했을때도 환상같은거 갖지 않고 잘 꾸려나갔습니다.
남의 글에 댓글 달때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작은 말 하나에 남의 기분이 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것조차 모르는 당신이야 말로 초딩입니다.
스트라이커님..
제가 보기엔 님이 열라 깨는 덧글 다셨던데요?
제가 보기엔 걱정이 아니라 괜히 배 아파(?) 막 던지고 간 덧글 이던데요?
모두 좋은 덧글 달아 주셨고,
조언/충고에도 걱정어린 글 이던데, 스트라이커님이 쓰신 덧글은..
'님은 커피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고 커피숍 오너로서 환상만 갖고 초딩 장래희망 말하듯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신차리시길'
-> 저 같았음 개 거품물고 덤볐을듯 한데요?
질문자와 일면식도 없는 것 같은데, 쥐뿔, 환상, 초딩, 장래희망이란 엿같은 단어를 쓰신 이유가 전 더 궁금하네요?
단순히 묻는 기묻에 죽자고 먼저 시비걸며 덤비신 건 스트라이커 님입니다.
남자답게 괜한 오지랖에 걱정에 그냥 말이 과했다. 사과 하면되지 이 무슨 어설픈 자기 합리화 인가요? ㄷㄷㄷ
기분나쁘실거 알지만 객관적으로 잘 판단하시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도 관련업종에 종사하는 지인들이 좀 있는데
제 경험과 주변에서 보고듣는 경우를 볼 때 님 글만 보면 망할게 뻔한데 제가 왜 님 듣기 좋으라고 입에 발린 말을 합니까?
해당 분야에 알지도 못하고 사업에 뛰어든다는 생각이 얼마나 무모한지 아십니까?
그럼 보란듯이 잘 운영하셔서 저한테 쪽지 보내시면 좋은 원두한푸대 들고 사과드리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