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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디아를 비시즌 타임머신으로 활용을 하시는듯 합니다.
디아 2 쬐금 집중해서 했습니다만.
이번 디아 3는 아주 천천히 킬링타임용으로만...
짬짬이 1~2시간...
원래 게임에 빠져드는 잉간이 아닌지라...
디아 하다가도 배 고프믄 먹구
디아 하다가도 졸리면 자구...
ㅋㅋㅋ
주변 동료들이 밤을 샜니... 주말을 지옥에서 보냈느니 하면...
응? 왜? 안졸려?
하고는 신기한 눈으로
왜냐구요?
시즌 올때까지... 설렁설렁 해야 해요.
일찍 질려버리면... 또 심심해요.
오늘 출근길에는 유난히도
티아라의 Lovey-Dovey 가 귀에 착착 감기네요.
몇번을 repeat...
꾸지리한 하늘과 Bose 오디오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주 활기찬 아침을 여는 지킬였슴다.
대체 내용이 뭐냐?
원래 한국어가 어렵죠? ㅋㅋㅋ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