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휴리팝회원입니다
두분말씀이 정말 사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왕이나 신처럼 굴고, 사람들은 신도같고 어쩜 그런것도 같아요.
근데 모그룹 모회장이 그랬다죠?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할때 가장 무서워한다 고
클럽이 너무 커지면서 다소 일방적인 부분은 질서유지 나 관리 차원에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부분이 그렇게 비쳐졌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 수준은 이쪽을 좋아하는 팬이나 동호회회원이라면 충분히 감내할만한 수준일거라고 생각해요
솔찍히 휴리팝 보드복 스타일이 창의성보단
모방을 했다고 봐야 맞지않나요?
작년 0910모델도 인하비 프로모델을 빼겻다면
이번 1011모델도 0910 인하비 프로모델을 그대로 빼어온 느낌이던데요
이번에 비니 신상으로 나온것도 보면 인하비 비니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더군요
뭐 자기가 직접 디자인했다니 뭐라 할말은 없지만
제가 보이기엔 인하비st 인거같네요
음~보드복의 핏이나 이름이 0910 전에는 배기핏, 배기잭슨 이라는 이름이나 핏이 없었져. 그냥 잭슨핏 이었져. 잭슨핏 바지를 내려 입는 정도!!! 요 내용은 아마도~아마도 일 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힙 쪽이 정말 배기바지의 핏으로 나오고 무릎쪽은 잡아주고 다시 밑으로 퍼지는 그래서 배기잭슨이라는 이름을 붙인건 0910시즌에 아템에서 처음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배기핏이니 배기잭슨이라고 하는 바지들은 실상 배기바지의 핏과는 거리가가 멀더군요. 그냥 내려 입는 정도라고 할까요. 참고로 저는 0910때 아템의 배기잭슨 대님 바지를 입었습니다.^^ 그냥 아템의 배기잭슨과 나름 비교 결과 입니다.ㅋㅋㅋ
전 자금 압박으로 이월인생 ㅠ.,ㅠ
핏이 아쥬 제가 좋아하는 핏이에요~!! 굿굿 'ㅡ'b 넘 이쁘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