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제가 원체 귀차니즘이 있어서
소모품성 물건은 거진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문건사서 비니루 봉지 또는 쇼핑백에 넣고 들고 다니기 싫어합니다 또한 분실한 경험도 있고요
그런데 소모품성 물건들 요즘 거진 떨어져가는 싸구려 양말
한꺼번에 200켤래 샀어요 발목없는것 있는것 색깔별로 가지각색 양말때문에 신경쓰기도 싫고
빨아서 챙기는것도 싫고 한 2~3년 쓸꺼 같아요 그리고 발목늘어나거나 놀러가게되면
몇번신고 던져버리기도 좋고 좋은양말도 10켤래 구입 이건 관리좀 하고있어요
그리고 마우스 싸구려 마우스 10개 샀어요 비싼거 사도 성격때문인지 사용기간이 길지가 않더라구요
싼거 사서 고장나면 던져버리고 새거 꺼내쓰고 배송료 포함해서 27800냥 삼보 마우스 가격비교 해보고
토욜날왔습죠
울 어무이 하시는말 전쟁났냐고 왠 사재기를 하냐고 합니다 ㅠㅠ
요즘은 전쟁나면 다 같이 죽는수 밖에 없을듯한데요
저 병일까요 기문답아닙니다
거진 사재기한 물건들은 박스에 넣어두어서 분실의 우려는 없는데
가끔 다른곳에 놓아두어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못찾는경우도 가끔있습니다 흐규
요즘 노트북 하고 넷북 둘다 구입했습니다 5월중순에요
근데 \전에 쓰던 컴 10년을 넘게 쓰다가 운명했습니다 2002년도에 산거더군요 ㅋㅋ
15인지 lcd모니터와 키보드는 완전 새거내요
모니터도 사고 싶고 특히 노트북 쓰니까 무선 키보드 쓰고 싶은데 키보드 키스킨만 찢어져서
버렸지 이건뭐 신품대비 90프로 급입니다
제가 물건 고장나지 않는이상 전자제품은 잘 버리지 않아서 인지 더 사고 싶어집니다 ㅎㅎ
모니터는 넷북이랑 연결해서 써보니까 좀 쓸만하긴한데 화면비율이 안맞아서 불편하긴 하내요
지금까지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