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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일에 치이고 스트레스 받으면

 

자게에 와서 눈팅하면서 웃고 갔었는데

 

 

이젠 뭐...

 

눈팅이라고 할만한것도 없어요 ㅠ

 

글이 올라와야 눈팅이라는걸 좀 할텐데 ㅠ

 

 

다음페이지 넘기는 맛도 없고

 

빵터지는 댓글 살펴보는 재미도 없고

 

희번뜩이는 닉넴 뭐있나 찾아보는 재미도 없고

 

 

도대체 왜! 어쩌다가!

 

 

하........

 

 

자게를 가도, 펀게를 가도, 묻답을 가도, 기묻을 가도

 

어제 본 글이 아직도 1페이지에 떠있는 이 불편한 진실......

 

 

 

좋은건 딱 하나.

 

올라오는 글이 없으니 시즌준비 뽐뿌질이 줄었네요.

 

 

뽐뿌질 많이 해도 되니깐 글좀 올라와서 

 

마우스를 클릭하는 제 손꾸락이 좀 바빠졌음 좋겠어요.

 

 

저만 그런건가요기다니엘?

엮인글 :

BUGATTI

2012.06.08 08:51:05
*.70.168.60

죄송해요..요즘 저도 일이 너무 바빠서.......ㅠ.ㅠ?

=*앙쟁이*=

2012.06.08 08:57:49
*.92.48.253

부가티님 글이 많이 줄긴 했어요.... 분발좀;;ㅋ

BTM매냐

2012.06.08 08:53:29
*.70.26.198

저도바빠서..(2)


뽐뿌질이 과연 헝글탓이었을까여? ㅎㅎ

무지의 상태로 학동에갔다간 신세경을보고 엄청 지를실지도 ㄷ ㄷ

=*앙쟁이*=

2012.06.08 08:58:18
*.92.48.253

뽐뿌질이 안와서 아직 학동 방문을 안하고 있지 말입니다ㅋㅋ

ㅅㄹㄴㄷ

2012.06.08 08:57:48
*.226.222.22

속지마세요 커플입니다

=*앙쟁이*=

2012.06.08 09:00:08
*.92.48.253

읭?ㅋㅋㅋㅋ

clous

2012.06.08 09:48:35
*.180.181.131

앙쟁이님께서 헝글자게에 재미를 불어넣어주시면 안될까요? ㅎ

=*앙쟁이*=

2012.06.08 10:11:22
*.92.48.253

그럴 능력이 제겐 없;;;

clous

2012.06.08 10:14:34
*.180.181.131

깨알같은 연애얘기, 재수없는 상사얘기,
출근길 변태얘기, 운전하다 싸운얘기, 어제 본 드라마얘기
그낭 주저리 주저리 하는거죠. 뭐 별거 있나요~ ㅎ

드리프트턴

2012.06.08 12:59:36
*.37.9.78

혹시 12년도 회비 입금 안하셨어요?

회비입금 안하시면 댓글 스폐셜리스트들의 댓글은 안보여요

그러니 어서 회비 입금해주세요 고갱님~~

sdf

2012.06.08 13:12:06
*.249.234.50

1년여만에 와봤는데 정말 글이 많이 줄었더군요. 뭔일이라도 있었나요?

헝글오면 보드타고 싶어질까봐 안오려고 하다하다 요즘 영 심심해서 와봤는데 비시즌이라고 해도 뭔가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군요. 썰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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