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1.
한화의 류현진.
분명히 어제 7:2로 이기고 있는걸 보다가 축구를 봤는데
밤에 뉴스기사를 보니 롯데의 역전.
한화 2연승 했다고 감독이 좋아하던데 ... 어쩔...
어제도 사실 3루수 불안하더란....
멘붕2.
드라마 각시탈에서 주인공 이강토
각시탈을 잡기위해 미끼로 사용할 독립투사의 딸을 잡았는데
알고보니 어릴적 꼭 다시 만나자며 헤어진 첫사랑. ㄷㄷㄷㄷ
각시탈 재미있네요.
추노 이후로 본방사수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아직 추노만큼 OST는 귀에 들어오진 않지만
한국판 수퍼히어로의 활약이 흥미진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