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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의 정체

조회 수 4537 추천 수 0 2012.06.12 10:49:24

 

대한민국의 정통성 위대한 고구려를

팔아먹은 화랑의 나라 '신라'  

화랑 [ 花郞 ]

신라 진흥왕(眞興王) 때에 인재(人材)를 선발할 목적으로 만든 조직, 또는 그에 소속된 사람. 설치 시기를 ≪삼국사기≫에서는 진흥왕 37년(576)이라고 하지만 불분명함

태종무열왕(김춘추). ·경문왕을 비롯하여 김유신(金庾信) 등 역대 제왕과 현사(賢士)·충신·용장(勇將)·양졸(良卒)로서 화랑도 출신이 아닌 자가 드믈 정도로 화랑도는 신라 국력의 저장고 역할을 해 왔다.

문무대왕이 뭐냐 하면

신라 문무왕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문무왕(文武王, 626년 ~ 681년, 재위: 661년 ~ 681년)은 신라 제30대 이다. 태종무열왕의 맏아들로서 휘는 법민(法敏)이다.

생애

문무왕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치열하게 영토 분쟁을 벌이던 때에 태종 무열왕(김춘추)과 김유신의 여동생 문명왕후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650년진덕여왕 때 왕명으로 아버지 김춘추와 함께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군사 지원을 요청하는 외교 활동을 벌여 당 고종에게 대부경이라는 벼슬을 받았다.

654년 아버지 김춘추가 진덕여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르자 655년파진찬으로 병부령(兵部令)이 된 뒤 곧 왕태자에 봉해졌다. 이후 문무왕은 660년(무열왕 7년) 신라-당나라 연합군이 백제를 공격할 때 김유신과 함께 군사 5만 명을 이끌고 나아가 싸워 백제를 멸망시켰다. 이어 661년 당나라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공격하고 있을 때 아버지 태종무열왕이 승하하자 신라로 돌아와 왕위에 올랐다.

661년(문무왕 1년) 즉위한 뒤 백제의 잔적을 소탕하고 제복을 당식(唐式)으로 고쳤으며, 당악(唐樂)을 배우게 했다.

문무왕은 재위 6년째인 666년부터 고구려를 공격하였고 668년 당나라와 함께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만주대륙 고구려와 대한민국 고대史가 사라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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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의 사열대는 화랑


후배 사관 생도들이 3국 통일을 이룩한 신라 화랑들의 기본 정신인 도·충·효·신·인·용(道·忠·孝·信·仁·勇)의 얼을 이어 받아 훌륭한 국가의 간성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하사금과 제2기 동기생들의 모금으로 화랑연병장의 사열대인 「화랑대」가 1966년 3월 15일 착공, 동년 9월 24일에 준공되어, 화랑 연병장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이 「화랑대」는 건평 53.4 평, 높이 11.6m의 규모로, 목재가 전혀 사용되지 않은 순수한 석조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써 청기와 지붕에 단청(丹靑)을 한 조선시대의 건축양식을 따른 조형물이며 2기 동기생들의 명단이 내부 천정 주변에 새겨져있다.

전두환이 사열 받은곳

육사생도 사열 행사 참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jtbc 방송화면 캡처)

전두환, 6년 전에도 '육사 사열' 받았다

오마이뉴스 | 입력 2012.06.10 19:13

운동장 건너편에서 본 모습.

~육사의 연병장은 화랑연병장

1958년 3월 1일에 시작되어 1958년 5월 31일에 완공된 이 연병장은 거대한 잔디밭으로 국기 게양식, 하기식과 화랑의식을 비롯한 각종 의식을 거행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으며, 사관생도의 멋진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 연병장은 수많은 사람들의 땀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교장 이한림(李翰林) 중장은 생도관을 신축하고 나서 비만 오면 씻기어 도랑을 이루던 맨흙의 연병장을 잔디로 덮고 옛 성곽을 연상케 하는 스탠드를 설치하는 데 정성을 다하였다.
교장을 비롯하여 전 장병은 물론 사관생도들까지 총동원하여 완성한 화랑연병장은 많은 일화를 낳았다. 당시에 14기 졸업생의 졸업식을 이곳에서 치를 목표로 학교장은 공사를 진두 지휘하며 강행군을 하였는데 이런 연유로 '진시황(秦始皇)'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곳에 잔디를 입히기 위해 당시 학교 인근 40리 일대의 들과 산을 뒤졌고, 이것도 모자라 멀리 전방의 일선부대에서 잔디를 트럭으로 실어다가 심었으며, 다시 이 잔디를 살리기 위해 물을 주고 비료를 뿌려 가꾼 그 정성과 노력은 필설로 다하기 어렵다. 이후에도 이 화랑연병장을 가꾸기 위해 1980년대까지 생도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잡초제거'를 하였는데 이것은 30개 기에 이르기까지 졸업생들이 갖고 있는 공통된 추억이다.
화랑연병장의 사열대인 화랑대(花郞臺)는 전통 조선조 한식 건축의 외형을 갖고 있으며 당시 연병장과 화랑대 신축에 찬조한 육사 2기 졸업생의 명단이 건물 안쪽에 새겨져 있다. 한편 관람석의 도서관 앞 모서리에는 화랑연병장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교장 이한림 장군이 기증한 화강암 조각물인 「말 탄 기마상」이 있다.
화랑연병장은 33,058㎡을 조금 넘으며 사열대인 화랑대와 옛 성곽의 전통미를 갖춘 관람석, 주변의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웅장한 규모와 아름다움으로 육사를 상징하는 시설이 되었다.

~생도들의 복지시설관은 화랑Honor Hall

생도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2005년 12월에 착공하여 2008년에 완공하였다. 연면적 5,889㎡ 규모로 약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상 3층, 지하 2층의 건물로 건립된 화랑 Honor Hall은 지상 3층에 동아리실, 다목적실, 지상 2층에 면회실, 스낵코너, 소면회실, 세미나실, 지상 1층에 면회실, 충성마트, 서점, 문구/기념품점이 지하 1층에 그랜드 홀, 동아리실, 지하 2층에 연회장, 노래방 등이 구성되어 있어 생도는 물론 학교 전장병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생도들의 복지회관은 화랑회관

학교의 기간장병과 생도 복지증진을 위해 최첨단 시설을 갖춘 화랑회관이 2003년 2월에 건립되었다. 2,975㎡ 규모로 약 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층건물로 설립된 화랑회관은 1층에 한식당 및 커피숍, 목욕탕, 노래방이, 2층에는 예식장인 태극홀과 세미나실인 충무홀, 을지홀과 총동창회 사무실이, 3층은 숙박시설로서 한실 5개, 양실 5개와 특실 1개로 구성되어 현대식 시설을 갖춘 복지시설로서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학술세미나 / 국제회의에 적극 활용되어 육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생도들의 생활관은 화랑

화랑관


화랑관은 사관생도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곳으로 이 지역에는 허가되지 않은 사람은 출입이 금지 되어있다. 그러나 학교장이 별도로 지정하는 날에 한하여 학부형을 비롯한 일반인과 면회객, 학교를 방문하는 선배들에게 공개되기도 한다. 화랑관 명칭은 그동안 생도대라 불리워 오다가 1994년 3월24일 육사 전통 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화랑도의 사상적 배경을 이어받아 지인용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화랑관"이라고 명명되었다. 현 화랑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생도 내무시설과 지하 1층,
지상 2층의 생도 식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고유의 청기와 양식으로 만들어졌다. 생도 내무시설은 2개동으로 각 동에는 생도내무실(자습실, 침실), 교육실, 중대홀, 세탁 및 보급실, 편의시설 등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으며 식당건물은 1층은 500석, 2층은 700석의 규모에 각 층마다 자동세척기, 잔반처리기 등이 설치된 초현대식 시설이다. 또한 식당 2층은 내부구조에 기둥을 최소화 함으로써 생도 졸업 축제와 같은 대규모 축제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지하에는 생도용 대형 목욕탕과 이발소, 여생도 편의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다.
각 중대는 내무실 40개, 자습실 4개, 교육회의실 1개, 체력단련실 2개, 휴게실 1개, 중대홀 1개, 보급실 1개 및 기재실로 쓰이는 6개의 부속실을 갖고 있으며 화장실 / 세면장 / 샤워장, 세탁실 등은 각 층별로 1개씩 설치 되어있다.
뿐만아니라 중대의 뒷광장에는 농구장, 족구장, 배구장 등이 우레탄 코팅바닥으로 설치되어 있어 옥외에서의 체력단련 및 여가선용에 좋은 시설이 되고 있다. 한편 중대 전 생도에게 노트북 및 호실별 레이져 프린터기가 보급 되고 인터넷망이 가설되어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활동 및 취미활동을 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중대별 휴게실, 탁구 및 당구장 등이 있어 음악감상, 장기, 바둑, 탁구 및 당구 등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도 생도 내무실이 갖는 장점으로는 침실과 자습실이 구분되어 취침시간 이후도 자습 및 취침을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었다는 점이다.

생도들의 축제는 화랑제/화랑축제

화랑제/화랑축제

화랑제는 1년간 실시한 동아리 활동을 결산하는 축제로서 각 분야의 개인·부서별 능력을 발표함으로써 생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단결심을 고취시키며 육사의 명예를 대외로 선양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화랑제

화랑제 행사는 10월에 4박 5일간 실시된다. 축제전야에 승화대 점화식에 이어서 1·2일차에는 체육대회, 3·4일차에는 작품전시회, 시범, 공연 등이 실시되며 각 학년 동기회 주관으로 이벤트 존과 먹러리 장터를 운영한다. 5일차에는 4학년 생도를 대상으로 화랑축제가 실시된다.

생도들의 의식은
화랑의식

화랑의식

화랑의식은 신라의 화랑들의 구국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명명되었다. 사관생도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에 예복을 착용하고 경건한 자세로 화랑연병장에서 일주일간의 생도생활을 결산하고 다음 주를 준비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화랑의식

~육사의 무예장은 화랑

육사 화랑정 중축 개정 현황보고

육군사관학교 동쪽의 송림속에 자리항 花 郞 亭 활터가 새로 증축 개장 하며 경과보고

민족의 간성 화랑의 무예장 화랑정 활터에서,.....

~한국최초의 스텔스 구축함은 문무대왕

문무대왕함


현대중공업(주)이 자체 설계해 건조한 한국 최초의 스텔스 구축함으로 한국 최초로 전자파·적외선 및 소음이 거의 노출되지 않는 스텔스 기술을 적용해 생화학 방사선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한국 해군이 보유한 기존의 함정에 비해 성능이 뛰어나다.길이 150m, 너비 17.4m, 깊이 7.3m, 총톤수 4,500t, 최대속도 29노트(시속 54㎞), 항속거리 1만 200㎞이다.

KDX(Korea Destroyer Experiment:한국형 구축함)-Ⅱ 사업을 통해 2002년 2월에 진수된 '충무공 이순신함'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된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이다. 2003년 4월에 진수되었고, 충무공 이순신함보다 500여 톤 정도 규모가 크다.

문무대왕함, 국제 방산전시회 참가

우리 해군의 최신예 구축함인 4천500t급 문무대왕함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산전시회(IMDEX ASIA 2007)에 대표단 자격으로 참가하기 위해 4일 출항하고 있다. <해군제공> (진해=연합뉴스)

해적 꼼짝마, 문무대왕함 나가신다
소말리아 해역 선박 호위 위해 내달 출항
"근접전투엔 한국 해군 따를 나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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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함이라 이름 붙여진

한국 해군이 자랑하는 한국최초의 스텔스 구축함 문무대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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