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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볼 일 있어 지하철 타고 가는 중에...
잠이 무척 와서 잠시 졸았는데...
글쎄 군대에서 축구하던 꿈을 꿨드랬죠...
신기하게도 계급은 병장...
골문앞에서 멋드러지게 강슛을 날렸는데...
어멋...
졸다가 진짜로 발길질을 한거임..
앞에 서있던 미니스커트 그녀의 쪼인트를 날려버림...
헐...
진짜 미안하기도 챙피하기도 해서
그냥 계속 잠..ㅋㅋ
그때 그 아리땁던 녀..
이 자리를 빌어 사과 드립니다..
다리는 별 일 없으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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