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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쓸까....요세 그닥 재미난 일이 없어서....


출근후...눈팅 눈팅....댓글 몇개??


허나...흠.......공통점으로...


많이 올라오는 글...연애글이 보입니다....


특히나....30분들....어떻게요 이남자 이여자...소개팅후...연락이 ~~


댓글들은 어장관리다.....관심없다.....모 이런글들......


이제 부터...부가티가 알고있는??  100%는 아닙니다...허나!! 나름...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


요세는 다들 핸드폰으로 특히나..


XXX톡으로 많이들 연락을 주고 받으시고....


이걸 봤는지 안밧는지에 대한..표시로 알수가 있는 기능들도 있지만 


메세지나 전화 같은 부분에서는 이걸 봤는지 안봤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그쵸 ``? 


자!! 공개합니다... 부가티가 알고 있는!! 상식~~ 빠빰!!!


----------------------------------------------------------------------------------


어렷을때 부터 부모님들이 식당을 해서 사람들을 많이 보고 만났다고 해야하나요?


[서비스 직업을 하시는분들이라면 공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사람에 습관 같은게 그냥 보여요...


----------------------------------------------------------------------------------


개소리가 길어졌네요......



다들 연애에 있어서...특히나 만남자리...소개팅이 됬던 헌팅이 됬건 모가 됬건...


-------------------------------------------------------------------------------------



그 사람이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 타입인지 !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핸드폰을 안꺼내는 타입인지~?


요것만 알아두시면 참.....편합니다요잉.................................



핸드폰을 테이블이나 보이는곳에 꺼내고 연락온것도 없는데 핸드폰 계속 만지는사람..아니면 일때문이라고. 집에 일이있어서


친구가 어쩌고 하시는분들.... 아무튼 핸드폰을 보이는곳+ 만지작 거리는사람은..


1분 1초도 핸드폰에서 떨어질수 없는 타입입니다..


이런 분들과 소개팅후?  바빠서 연락을 못봤다?  이런...100% 개소리입니다...


바빠서 답장이 늦게 온다? [후훗....120%개소리 드리겠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바빠도....화장실이나+물마실 시간이 있죠.....또한 저런 유형들은...미팅때 조차 핸드폰을 들고 가는 타입입니다.


못봤다는건 말이 안되죠...그냥 답장 하기 시러서 안했다고 해 임먀!!! /아니면 웃으면서 받아주죠..밀당이군[전 그렇게 말합니다..]




+ 첫만남때 분명히 이여자 이남자가 핸드폰을 만지작 거렷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소개팅후에 바쁘다..1시간후 30분후 10분후.5분후 문자가 온다? 아니 소개팅자리에서도


핸드폰 만지작 거린사람이..? 회사에서는 안그럴꺼 같나요 ?? 훗...[이런 타입분들은 회사에서  핸드폰이 컴퓨터 책상에 올려져있다! 정확하게 키보드 밑/ 키보드 옆/ 모니터앞] 100%입니다..]







허나...이거와 정 반대의...타입이 있습니다...


무슨 기계를 쓰는지 조차 모를경우가 있습니다....아예 핸드폰을 신경 안쓰는 사람.....전화가 오건 모가 오건 말건...


신경 안쓰는 타입이 있어요.....ㅡ0ㅡ;;; 마음을 비우세요. [저희 어느 피눈물 흘리는분이..딱 요러네요..전 이분이 아이뻐 쓰는지도 몰랐습니다...]--------------------------------------------------


제 말이 절대 100%는 아니에요 ^^


허나..경험상...핸드폰 계속 만지작 거리는 사람중에...바빠서 못봤다!!! 이 말만은....

엮인글 :

FuriOus

2012.06.15 02:27:44
*.157.111.159

요점은 개소리라는거군요!!
유로2012때문에 7월로 워프할것같아요...

BUGATTI

2012.06.15 02:30:00
*.70.168.60

축구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ㅎㅎㅎ

디아를 시작해보시는건...ㅡ3ㅡ;

FuriOus

2012.06.15 02:45:41
*.157.111.159

저를 헬게이트로 초대하시는건가요 ㅋㅋㅋ

BUGATTI

2012.06.15 02:49:32
*.70.168.60

제가 문을 열어드리죠...어껗게 해골왕까지 해보시겠어요..?
쿠폰이 2장있는데..ㅎ

SooCut-

2012.06.15 02:28:39
*.41.56.74

한가한분 추가요~ㅋ

BUGATTI

2012.06.15 02:45:41
*.70.168.60

헛 !! 쉿......비밀입니다...일처리를 다 끝냈거든요..ㅡㅡb

드리프트턴

2012.06.15 02:45:41
*.88.162.134

ㅡㅅㅡ 결론이 없잖아요!!!

그래서 막내동생분 카카오톡 아이디가 어떻게 된다는거죠?

쪽지~~~

BUGATTI

2012.06.15 02:50:13
*.70.168.60

그냥 팁드린거에요!!!!!!ㅠ.ㅠ 자꾸 그러시면!!!
한국에 놀러가서!! 노래방가서 노래 안부를꺼에요!!!!!!!!!!!

막내동생....저희집에서 유일하게..2g폰입니다...
또한 핸드폰에 관심이 없는 아이죠...;;우리 어머니도!카톡하는데...!!!어머니꺼알려드려요?

드리프트턴

2012.06.15 03:20:32
*.88.162.134

ㅡㅅㅡ;;; 괜찮으시겠어요? 아버님 아시면 큰일나는데...

BUGATTI

2012.06.15 03:24:19
*.70.168.60

음...행복하게만 해주신다면 아버지도 허락해주실꺼에요...읭???이게 아닌데???

드리프트턴

2012.06.15 03:20:32
*.88.162.134

ㅡㅅㅡ;;; 괜찮으시겠어요? 아버님 아시면 큰일나는데...

마른개구리

2012.06.15 02:53:10
*.226.213.55

언제 미쿡가면 되나여?

나두 미팅요....

끼룩끼룩

2012.06.15 03:09:28
*.17.216.213

배나온 개굴님이닷... ^^ 우즈벡 고고요

마른개구리

2012.06.15 03:11:44
*.226.213.55

같이 가주실꺼죠^^

BUGATTI

2012.06.15 03:18:20
*.70.168.60

마개님이닷!!! 줄을서시오!!!

clous

2012.06.15 02:56:10
*.180.181.131

오~ 그렇겠군요. 그나저나 크로아티아 대단!! 현재 B조 1위

BUGATTI

2012.06.15 03:18:37
*.70.168.60

ㅠ.ㅠ 축구..이야기..뿐.

SooCut-

2012.06.15 02:57:29
*.41.56.74

부가티 님은 02:50분 이후 꿈나라로 가셧나봅니다...

BUGATTI

2012.06.15 03:19:09
*.70.168.60

현제 오전 11시18분입니다[미국살아요..]..;;;절 아직 모르시는분인가!!! ㄱ(-0-ㄱ)우리가 누구!

끼룩끼룩

2012.06.15 03:08:18
*.17.216.213

소개팅 따위.. 훗... 인생혼자일뿐..

BUGATTI

2012.06.15 03:19:31
*.70.168.60

고갱님..내일모래 맞선 신청하셧죠~? 사우디캅~~

배고픈상태

2012.06.15 09:18:03
*.6.1.21

회사서 키보드옆에 두고 누굴 만날때 테이블위에 폰을 두긴하지만 신경안쓰는전.....
난 역시 외계인인가!!!
종족정체성을 다시 확인해야겠어요

BUGATTI

2012.06.15 09:22:50
*.70.168.60

변...아 아닙니다 음...제가 말씀드린부분은..
사람만나는 자리에서 수시로 핸드폰을 만지는분들 ..

배고픈상태

2012.06.15 09:17:48
*.6.1.21

회사서 키보드옆에 두고 누굴 만날때 테이블위에 폰을 두긴하지만 신경안쓰는전.....
난 역시 외계인인가!!!
종족정체성을 다시 확인해야겠어요

코피한잔

2012.06.15 09:56:21
*.208.208.44

음.ㅠㅡㅠ없어..

BUGATTI

2012.06.15 10:25:14
*.70.168.60

ㄱ(ㅠ..ㅠㄱ)

번개탄19

2012.06.15 09:58:33
*.219.82.19

오호.. 일리가 있는 얘기 같아요..!!

BUGATTI

2012.06.15 10:25:24
*.70.168.60

^^*

번개탄19

2012.06.15 09:58:33
*.219.82.19

오호.. 일리가 있는 얘기 같아요..!!

오빠

2012.06.15 10:21:14
*.189.124.103

소개팅만 25349번 해본 입장에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상대방도 관심있으면 먼저 연락하는게 요즘 처자들입니다.

BUGATTI

2012.06.15 10:26:16
*.70.168.60

그러쵸.. 남자건 여자건 호감이 있으면 먼저 연락이 오죠...그 다음이 문제죠 ^^

전 바쁘다<이거에 대한 포인트~ 그나저나...25349 소개팅을...wow~ 결혼 하셧나여 ``?

DJ박사

2012.06.15 12:55:17
*.111.135.254

맨 마지막 말은 제가 젤 많이 하는 말이네요ㅋ

저런 말을 들을 때까지 연락하는 사람이 눈치가 없는거 아닐까요?

BUGATTI

2012.06.16 00:46:59
*.70.168.60

음....눈치가 없는걸수도 있고...관심이 있으니깐 계속 연락을 하는거죠.. ^^;;
하지만...상대방은 이미....선수or관심이 없을수도...

asky

2012.06.15 17:00:19
*.104.50.33

낼 소개팅하는데 유심히 봐야겠네요~ㅋ

BUGATTI

2012.06.16 00:47:17
*.70.168.60

^^* 화이팅!!!!!!!!!!!!!

Gatsby

2012.06.15 18:12:07
*.45.1.73

맨땅에 신규영업 = 헌팅
소개받은 신규영업 = 소개팅
.....요즘 소개팅을 엄청 뛰어다니고 있는 영업부 차장 개츠비 입니다. ㅎㅎㅎ
부가티님 말씀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 ^^

BUGATTI

2012.06.16 00:48:17
*.70.168.60

싸우디캅~!!! 요세 안보이신다고 했어요!!!우엉..... 소개팅을 엄청.....나도...소개팅 하고싶당
ㅠ.ㅠ ㄱ(-0-ㄱ) 우리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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