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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92

헝글자게 활동하시는분들... 생각보다...

조회 수 751 추천 수 0 2012.06.15 14:10:25
스틸라 *.146.110.54

물론 상큼한 나이대도 많이 계시겠지만..

드러나는 글로 봐선 나이대가 꽤나 있으신 분이 많군요?

와우! 조으다ㅋㅋㅋㅋㅋㅋ

 

 

 

 

 

 

 

 

 

 

 

 

 

 

 

 

 

 

 

 

 

 

 

 

 

 

 

 

아 심시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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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

2012.06.15 14:11:15
*.101.130.165

심심할땐 일하세요~ ㅋ

스틸라

2012.06.15 14:15:24
*.146.110.54

ㅡㅁㅡ 으악!!!!!! 남군님 이러지말아요...
이제 막 재미들렸는데ㅠ_ㅠ

남군

2012.06.15 14:20:01
*.101.130.165

재미 있을때 딱! 손을 놔야 다음에도 재미 있을껍니다 ㅋㅋ

스틸라

2012.06.15 14:23:10
*.146.110.54

시러요... 맨날 재밌을래요-ㅁ-

BTM매냐

2012.06.15 14:15:01
*.213.97.247

전 아직 어린데말이죠;

뒤에서 사장님이 지켜보고있을겁니다 ㅡㅡㅋ

스틸라

2012.06.15 14:15:51
*.146.110.54

다행히도 제 뒤는 벽입니다 ㅡ"ㅡ;;

저승사자™

2012.06.15 14:16:49
*.252.244.2

그냥벽일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스틸라

2012.06.15 14:18:09
*.146.110.54

등골이 오싹한데요?
안그래도 성산일출봉 심령사진 보고..
아침부터 서늘했는데.. 닉네임이 ㅡㅡb 굿

청영

2012.06.15 14:19:07
*.234.221.27

일명 지켜보고잇다...ㅋㅋ

스틸라

2012.06.15 14:22:32
*.146.110.54

우리회장님.... 출근 자주 하시는 분 아니십니다..................

코피한잔

2012.06.15 14:21:53
*.208.208.44

저 또한 스틸라님 하고 무조건 같은 또래입니다..

친하게 지내요. ^_________^

스틸라

2012.06.15 14:23:54
*.146.110.54

ㅇㅇ친하게 지내요~
나이들어선 사람이 재산....이랬는데 ㅡ.ㅡ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앞에ㅠㅠ 친구 사귀기도 너무너무 힘이들어요.

코피한잔

2012.06.15 14:28:06
*.208.208.44

ㅡaㅡ 죄송한데........

제 댓글에 밝은 내용으로 도배해주세요 ㅋㅋㅋ

나이 들어보이게 ㅠㅡㅠ뭐예요(신세 한탄하시고)

스틸라

2012.06.15 14:45:32
*.146.110.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든 걸 어떡하라구요ㅠㅠ;; (근데 제가 제 나이를 말한적이 있던가요?)

코피한잔

2012.06.15 16:44:38
*.208.208.44

없어요..

논골노인

2012.06.15 14:45:32
*.70.22.157

상큼한 제가 놀아드릴게요

스틸라

2012.06.15 15:28:07
*.146.110.54

상큼라인은 몇 살까지.......인가요..

논골노인

2012.06.15 16:12:23
*.70.27.122

상큼한거랑 나이는 관계가 엄슴니다

clous

2012.06.15 14:47:43
*.180.181.131

아... 저는 시큼한 나이대 입니다. ㅜㅜ

스틸라

2012.06.15 15:28:45
*.146.110.54

몇 살부터 시큼인가요?
제가 헝글자게 초보라 아직 그런 개념이 잡히질 않았어요...ㅠ.ㅠ

배고픈상태

2012.06.15 15:26:56
*.6.1.21

상큼? 어디 상큼??

배고픈상태

2012.06.15 15:26:56
*.6.1.21

상큼? 어디 상큼??

포대자루

2012.06.15 15:45:37
*.94.41.89

글 좀 마니마니 써주세요..
저도 심심해요..^^

Method

2012.06.15 15:39:51
*.91.137.52

이건 마치 ... 3일 신은 양말냄새 맡고서는 ... "아 다우니향이다"라고 외치는 듯한...

포대자루

2012.06.15 15:41:32
*.94.41.89

글좀 마니마니 써주세요..
저도 무진장 심심해요..^^

카레맛지티

2012.06.15 15:42:10
*.12.68.29

전 18살인데요..?

아. 나 자게활동 안하지. ㅠ

스틸라

2012.06.15 16:04:57
*.146.110.54

카레맛님은 상큼이가 아니라 그냥 꽃띠청춘...................

아케론

2012.06.15 16:15:30
*.167.119.215

풋~

카레맛지티

2012.06.15 16:26:12
*.12.68.29

앗..!! ㅋㅋㅋㅋ

Stimulus.

2012.06.15 15:49:10
*.7.194.192

심심하실땐 자게 끝페이지부터 읽어보세요~

풀뜯는멍멍이

2012.06.15 16:00:17
*.153.20.75

형님&누님들 안녕하세요?

자연사랑74

2012.06.15 18:08:36
*.36.137.168

역시... .난 아직 어린거구나.....ㅋㅋ

스틸라

2012.06.15 18:46:53
*.146.110.54

74의 의미를 알려주세요.....

자연사랑74

2012.06.15 19:42:06
*.36.131.92

그냥 행운에 숫자정도??ㅋ

주술주니

2012.06.15 18:44:46
*.127.198.8

저 상큼....

스틸라

2012.06.15 18:46:22
*.146.110.54

저도 상큼해지고 싶어요 ㅡ"ㅡ;

BUGATTI

2012.06.16 07:17:56
*.70.168.60

저는 모..여기에 해당이 안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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