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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들은 어찌해야?

조회 수 1229 추천 수 0 2012.06.21 12:05:33

좋다고 두시간 거리도 마다안코 태우러오고 바래다주는 남자인데

어디 바에 예쁜여자 새로 왔다고 친구들과 그 여자 보러 3번이나 간거있죠.

그 친구도 여친이 있고요.


남자들은 다 그런거라고 하는데 기분이 불쾌해요.

아주머니들은 그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니 그만큼 너에게 들이대고 정성쏟는거니 그냥 눈감아주라고 하고요.

그 아주머니들이 애인도 따로 있고 남자에 대해서 잘알긴 잘알거든요.


남친은 분명 저에게 안걸린거지 엄한짓을 하고 다녔을거예요.

헤어지면 절위해 쏟는정성도 그렇고 남자들 다 그러려니 라고 생각하고 계속 사랑받으면서 만나야하는건지

마니 흔들립니다. 잡아주세여. ㅜㅜ  

엮인글 :

카레맛지티

2012.06.21 12:42:50
*.12.68.29

좋다고 두시간 거리도 마다안코 태우러오고 바래다주는 남자인데

어디 바에 예쁜여자 새로 왔다고 친구들과 그 여자 보러 3번이나 간거있죠

-> 나만 이해 안가는 건가요?

원래 데릴러 잘 오는 사람이기에, 빠에 여자 보러 친구들 데리고 간게 왜 이상한건지... 

(이성에 대한 행위 말고, 셔틀로서에 대한 행위)


남친은 분명 저에게 안걸린거지 엄한짓을 하고 다녔을거예요.

-> 이리 단정 지었음 만나지 마세요. 

남자들 불쌍합니다. 회사에서 이래 치이고 저래 치이는데, 믿음 없는 만남 가지고 가며, 연애에서 만큼은 괴롭히지 마세요


진정 그 남자 좋아하면, 저런 생각은 할 이유도 없으며, 

믿음이 없어졌음 그냥 헤어지세요. 그게 남자를 위해주는겁니다.  


언제까지초보

2012.06.21 12:46:12
*.101.28.39

음.. 갑자기 얼마 전에 읽은 책 내용이 생각나네요;;

 

바라는게 있으면 그만큼 실망과 상대방의 바라는점도 있다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항상 자신이 원하는게 강해질수록 눈높이는 올라가고 욕심이 생긴다고 해요

 

그걸 버리고 사귀실수 있으면 사귀는거고... 아니면 헤어지셔야겠지요..

 

사람일 이라는건 주변에 강요에 휘둘리시면 안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을수 있거든요.. 좋은 선택 하세요~

 

...제가 그래서 ASKY인가봐요 ㅎㅎ

코피한잔

2012.06.21 12:56:19
*.208.208.44

바라는게 있으면 그만큼 실망과 상대방의 바라는점도 있다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항상 자신이 원하는게 강해질수록 눈 높이는 올라가고 욕심이 생긴다고 해요

 

그 걸 버릴수 있는 사람 그걸 아는 사람 ㅠㅡㅠ 만나고 싶네요.

1

2012.06.21 12:48:51
*.243.24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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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단 개념없는 아주머니들을 멀리하세요(결혼하고도 애인이 따로 있는 아주머니라면)

 

그리고 바에 이쁜여자 왔다고 쪼르르 달려간 남자도 가벼운 느낌이 나지만

 

그것만 가지고 모든 행동을 단정짓지는 마시길...

reddawg

2012.06.21 13:09:35
*.52.8.14

주변에서 오지랇 넓게 이렇다 저렇다 하는 썰들은 한귀로 흘리는게 제일 좋습니다.

대신 주변에 연애개념이 뛰어나거나 상담사 역할을 해줄 친구를 한두명 두고

그분께 상담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변에서 가타부타 이렇다 저렇다 하는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자기의 소신을 믿으세요.

그리고, 그가 글쓴분 옆에 있음으로서 좋은것들을 생각하세요.

 

그를 보며 안좋은점들이 좋은것들의 비중을 넘어설때가 이별을 생각해야 할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HANRYANG

2012.06.21 14:46:30
*.253.108.51

남자들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럽니다. 그냥 이쁘다고하니 궁금하고 한번봤는데 이쁩니다. 그럼 그냥 이쁘니깐 연애인 보듯이 보러갈수도있습니다. 글타고 그여자랑 어떻게 해봐야지하는 마음은 애인이 있으면 안듭니다~ 지나가는 여자들 보는거도 좋아합니다~ 그냥 동물원서 동물구경 하듯 쳐다봅니다ㅎ 동물보는 마음으로요~ 단순하게 신기하네~이쁘네~그런 1차원 적인생각을 하는거죠~ㅋㄷ 애인은 애인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뭐 맛난거 먹고 뭐 이쁜거 보믄 그사람한테 어울리나? 하나 사다줄까를 생각나게하지만 그냥 지나가다본 이쁜여자한테 그런생각은 안들죠??ㅡ,.ㅡ 저는 그런 남자입니다. 참고만 하셈~

즈타

2012.06.21 15:04:48
*.107.92.11

야 겜방에 이쁜 알바 왔데

우르르르르


야 저 당구장에 알바 이쁘데

우르르르르


야 저기 술집에 알바생 이쁘다더라

우르르르르


뭐....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남자는 대부분 이런면이 있어요

노출광

2012.06.21 15:42:00
*.156.92.49

이쁜 꽃을 바라보고 싶어하는것은 당연한것 아닐까요?  남자든, 여자든... 

 

그걸 죄라고 단정지으면...  그때부터 죄의식이 생겨버리죠...    서로 구속하게 되니 불편해 집니다.  

 

꽃을 따려고 하지 않고,   감상하는것을 서로 내버려 두는것이... 

서로를 위해 좋은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ㅂㄹㄱ

2012.06.21 16:23:50
*.163.204.2

마지막에 뿜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헝글에 연애고민글 올려놓고 잡아달라뇨???

영통주민김씨

2012.06.21 17:17:51
*.90.97.91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아름다운것에 끌리게 되있죠....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지만, 아름다운거를 보는건 뭐 본능이겠죠.

그냥 우르르의 군중심리라 생각하세요

Js.MamaDo

2012.06.21 18:18:24
*.137.230.66

헤어지세요~~~~~~~~~아줌마랑~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아줌마 행실이 영~

자드래곤

2012.06.21 21:22:12
*.119.117.57

나쁜 남자 아니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래요

친구들하고 놀때 피시방을 가더라도 여자 알바 있는 곳을 가고

선학역 XX삼겹살도 사장님이 예뻐서 일주일에 한번씩 갔었어요

흠;;;

2012.06.21 23:18:51
*.236.12.241

답변들이 다들 당연하다는 쪽으로 쏠리는듯한데..

 

바에 이쁜여자 왔다고 그 여자 보러 세번씩이난 갔다는거

 참~  못난 남자들처럼 느껴지지...ㅋ( 여자 못사겨본  베게 같은거 들고 다니는 오덕후 같은 느낌~ㅋ)

kimchi

2012.06.22 10:41:57
*.240.2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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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흠;;; 님은 여잔가??

친구들하고 술먹으러 가자 하면 이왕이면 이쁜 알바있는 곳으로 가는거지..

자기네들도 잘생긴 남자있는 곳으로 가는 게 더 좋으면서..

술먹으로 다니다보면 두 세번가는 곳에 그 여자가 있는 것이고..

일단 그 아주머니들을 멀리하세요.. 전혀 도움이 안될 것 같네요..

본인들의 잘 못된 논리로 그 남자친구를 두둔하는군요.

일반적인 남자들 대부분이 그럽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나이든 아저씨들이 길에 가다 이쁜 여자보면 목돌아가듯이 남자는 다 똑같습니다.

게다가 친구들끼리 '으쌰~' 모이면 더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들은 그냥 그렇게 노는겁니다.

그 이상 선을 넘어가는 사람인지만 판단하면됩니다. 그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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