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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여러분 더운여름 설마 더 덥게 연애하고 그러지시는 않겠죠? 그렇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식을 살수 있는 기회가 한번 왔습니다.

 

작년에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있었고 그로인해 주가가 어마어마하게 빠졌었죠. 1700도 깨고 내려갔었죠.

 

허나 우려가 무색하게 코스피는  상승을 꾸준히 하면서 2000을 깨고 올라갔었죠.

 

그리고 나서 그리스의 국가파산 문제로 주가는 다시 폭락...

 

1800을 깨고 내려갔다가 지금은 상승과 하락을 하고 있내요.

 

오늘은 1850정도에 마감.

 

자! 그럼 우리는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까요???

 

그럼 일단 코스피 일봉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코스피일봉.jpg

 

 

 

보시면 1800을 기준으로  1800 아래보다 1800 위쪽에 더 많이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미국 신용등급이 강등 됐었던 시기에도 2~3달 이내에 다시 1800 위쪽으로 회복했습니다.

 

2012년 5월 그리스 위기로 주가는 2000정도에서 1800 을 살짝 깨고 내려왔습니다.

 

전 1800 근처에서는 주식에 투자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종목에 따라 상승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좋은 종목을 고른다면 빠지는 일이 있더라도 나중엔 회복을 하고 수익을 안겨줄꺼라 예상을 해봅니다.

 

*^^* 좋은 종목을 찾는게 관건이겠죠?

 

제가 종목을 고르는 방법 몇가지 방법을 써보겠습니다.

 

1.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을 선택해라.

 

2. 자신이 잘 아는 업종을 선택해라.

 

3. 대형 우량주 누구나 들으면 아는 기업을 선택해라.

 

4. 어깨이상 상승했을땐 따라가지 마라.

 

5. 매수는 최대한 저가에서 매수를 해라.

 

요정도만 지켜주셔도 어느정도 손해는 막으며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주식은 자신의 판단으로 자신의 여유자금내에서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헝글여러분~~

 

지금 연애하시는 분들은 빨리 헤어지시고

 

 솔로인 분들은 쭈욱~~ 솔로이시길 바라겠습니다~~64caf316.gif

 

 

 

 

 

 

 

 


SooCut-

2012.07.02 19:48:38
*.41.56.10

누가 도화지에 이렇게 낙서를..

드리프트턴

2012.07.02 20:11:43
*.88.162.176

누가 그랬을까요? 누가 그랬을까요???

SooCut-

2012.07.02 19:48:38
*.41.56.10

누가 도화지에 이렇게 낙서를..

HANRYANG

2012.07.02 23:10:54
*.170.201.94

오늘도 살짝 기존 종목외에 추가로 들어갔는데... 다행히 3%정도 올라주네요^^;;
인제 이게 30%될때까지 쭉~~치고 올라가 주면 좋겠구만...ㅠ.ㅠ
그건 GOD 만이 아시는거니깐...기도나 열심히 해야 겠네요...ㅋㅋㅋ

드리프트턴

2012.07.02 23:48:43
*.88.162.176

오오~~!!! 오늘 3%!!! 출발이 좋내요~~ *^^*

1800 가까이에서 매수해서 1900 가까이에서 팔고

분위기 봐서 좋으면 더 들고가고 하면 좋은 결과 있을꺼 같아요~~

피구왕동기

2012.07.02 23:21:42
*.253.49.229

처음 사시는분들도 기업가치가 있는(네임벨류가 있거나 아 그회사? 하면 누구나 다 아는정도?의 회사주식) 주식을 매수 하세요....시장 장악력이 있는 회사들은 세상어렵다고해도 시간지나서 보면 꾸준히 올라가있습니다...

코피한잔

2012.07.02 23:39:48
*.142.181.101

오늘의 주식은 여친님의 사랑???ㅡaㅡ

BUGATTI

2012.07.03 01:28:42
*.70.168.60

우엉 머리아팡~ 하나도 모르겟어용!

poptu

2012.07.03 02:06:32
*.234.201.175

어깨이상이 머죠???

드리프트턴

2012.07.03 02:51:48
*.88.162.176

말로 설명하면 길어져서... 그림보면서 하면 바로 " 아~~ "

poptu

2012.07.03 03:08:03
*.234.201.175

아 그렇군요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부탁 드리겠습니다아~~~

reddawg

2012.07.03 09:21:42
*.52.8.14

아 드턴님의 저주...와닿는다 ㅠㅠ

정이지

2012.07.03 11:48:46
*.94.44.1

너무 어려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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