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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조회 수 543 추천 수 0 2012.07.08 12:09:09
할머니와 부모님. 와이프랑 밥먹고..
전화받으러 나온사이에...
저만빼고 다들 가셨네요..ㅡㅡ
더운데 어케 걸어가라규....
전화했더니 와이프 낄낄...
아놔 주댕이를 쭉 잡아삐야겠음..
엮인글 :

DandyKim

2012.07.08 12:20:16
*.218.32.218

아!! 죄송한데 촘 마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자연사랑74

2012.07.09 10:16:59
*.36.137.199

신 고려장??ㅋㅋ

정이지

2012.07.09 11:14:22
*.94.44.1

다이어트를 위해 버리고 가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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