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장터 개그지 ㅅ ㄲ 들!

조회 수 1209 추천 수 1 2012.07.11 16:10:28

 

좋은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합당한 가격이고 충분히 싼 가격입니다. 가격 맞으면 구매한 답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후려칩니다.(이 ㅅ ㄲ 애초부터 살 생각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니면 말고~ 이런 식입니다.

 

제가 하도 웃겨서 그 가격에 드린다고 하니까 그래도 안삽니다.

 

2085 보고 있냐?  짜증나서 목소리 좀 듣고 몇살 먹었는지?

 

뭐하는 인간인가 통화 좀 해보고 싶었다. 전화도 안 받더만~

 

 

 

 

엮인글 :

미X토끼

2012.07.11 16:26:14
*.124.106.147

시X랄들

moetome

2012.07.11 16:29:05
*.199.197.55

장사하는 사람들 요즘 배째라 많은것 같더라구요

칠성사이다™

2012.07.11 17:06:28
*.34.183.234

글쓴분 판매자(장사)분이신데요 ㅋㅋㅋ

칠성사이다™

2012.07.11 17:07:15
*.34.183.234

날이 더우니 심심하셨나보네요 ㅉㅉㅉ

정이지

2012.07.11 17:23:38
*.94.44.1

가끔 저런분들이 계시던데 정말 살려고 하시는 분들은 쿨거래 하시더라구요...

저런 사람들이 있어 중고거래가 더 힘든겁니다...

fdefd

2012.07.11 17:47:05
*.232.191.34

한국놈들 다수있는곳 인간쓰레기는 필수입니다

사실난널

2012.07.11 18:27:57
*.192.8.51

제 경우는 판매자와 가격흥정중 인터넷에서 몇만원 더 싸게 파는 곳을 발견해서 죄송합니다

어디서 이렇게 팔고 있어서 못살서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정중히 거절했는데

전화로 그지ㅅ ㅐ 퀴 냐 어디사냐 쫓아가서 칼로 쑤신다.. 별에별 소리를 다 하더군요.ㅋㅋㅋ

니가 말하는거 녹음되고 있다니까 그때써야 끊더군요.ㅋㅋ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2.07.11 19:40:13
*.165.1.168

전후 사정이야 어찌되는지 모르겠지만.. 장터란곳이 원래 흥정하는곳 아닌가요? 사는사람입장에서 좀더 싸게 사면좋은 그런... 원하는 가격까지 해줬다고 물어본 사람이 무조건 사야한다는것은 좀 .. 시장에서 이거 얼마냐고 물어보고,, 비싸다구 깍아달라구 막그러잖아요.. 그리고 이리저리 흥정실랑이하다 원하는 가격맞춰준다고 했을때 다 사는것도 아니잖습니다. 더더구나 중고장터라는 것도 있구요,,
물건이 좋으면야 살테면 사고 말테면 말고 하면 되구요. 흥정하다 안사면 다음 구매자도 있을것이구요
.. 전문 장사꾼이 아니더라도 장터에 물건 올렸으면.. 판매자이니 구매자 입장에서 좋게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시골장터나 동네 장터에서 시금치.콩나물 등등 사보셨지요^^ 그곳이 정겹고 흥겨운것이 애누리가 된다는 점이지요..

2012.07.11 20:27:44
*.237.59.42

글을 읽어보면 원하는 가격에 판다고
했는데도 안샀다는걸 보면...
판매자분이 화나는게 당연한 상황 같은데요?

드리프트턴

2012.07.11 21:52:01
*.37.9.78

저... 저기 시골장터에서 윗글같이 사는사람이 진상부리면 욕바가지로 먹고 싸웁니다

하드뎈

2012.07.11 23:45:44
*.169.71.104

저... 저기... 사람대접받고 싶으시면 장터에서 그러지 마시길요.......

사는사람이 고객이긴하지만... 고객도 사람다워야 사람대접을 하죠.......

위에 원문처럼 산다산다하고 그래 깍아줄께 하고 안사고 오는거랑...

콩나물 이리저리 다 휘저어놓고 가격맞춰줄테니 사라 했더니 안사는거랑......

덜 잊혀진

2012.07.12 11:37:27
*.10.6.158

ㅋㅋ 그저 웃지요~.
추천이나 하나.. ^^

마늘쫑~

2012.07.12 13:54:36
*.94.41.89

전 왜 판매자가 잠수 일가요? ㅠㅠ 현찰로 바로 입금한다고 했는데....물론 네고는 당당히 요구 했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update [63] Rider 2017-03-14 43 314401
53125 ※ 공지사항 ※ [16] ㅅㄹㅎㅌ 2012-07-26   675
53124 올해는 어디로 갈까요 [24] ㅈㅅㄹ 2012-07-26   1003
53123 아~~ 웅플가고싶다.. [9] 맹시무스 2012-07-26   469
53122 아프로스노우보드 샵, 사기피해 [12] 짜부 2012-07-26   2655
53121 세상물정을 너믓 몰랐나.. [11] aAgata 2012-07-26   1006
53120 ★★★ 헝그리 주간 채팅방 ★★★ 07月 26日 (木) 맨발의청춘 2012-07-26   313
53119 아아 숨켜놓길 잘했음. [9] -D C- 2012-07-25   973
53118 쇼핑몰 돌아다니기도 지쳤다! 일요일에 출격! [4] 오뚜기칼에 2012-07-25   644
53117 제 여친은여 [6] 세르난데 2012-07-25   1098
53116 더운날 더 열받게 하는 일 [13] aAgata 2012-07-25   737
53115 아니 갑자기 자게에 커플자랑자랑 뿌잉질이 왜케 많아? [9] 미X토끼 2012-07-25   586
53114 60초뒤 작성.. ㅡㅡ;; 이거 너무 불편해요~ [4] 또리장군 2012-07-25   413
53113 여러분들은 이 차 어떠세요? file [14] 라피스 2012-07-25   1314
53112 남친을 위한 시즌 준비♥ [18] 3주년 2012-07-25   1281
53111 여기. 중고보드사는 목록란이 어딨죠 [1] 숯불치즈 2012-07-25   484
53110 고작 커피 한봉다리 file [17] 저승사자™ 2012-07-25   783
53109 내 남친신뢰!. [19] 김신뢰 2012-07-25   1341
53108 휴가계획들은 잡으셨는지요? [5] 張君™ 2012-07-25   409
53107 아... 인간적으로 넘 더워요... -_-;;; file [6] 드리프트턴 2012-07-25   478
53106 휴가계획들은 잡으셨는지요? [6] 張君™ 2012-07-25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