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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좀.....................재발...............악플가능...........제발!!! 자세봐주세요
스노보드 조회 수 5849 추천 수 6 2007.01.13 00:18:172년차 초보보더입니다...
악플가능.. 따끔한 지적좀...
스키는 7년차 스키어입니다~~~
원래 리플같은거 잘 안타는데 바로 작년의 저를 보는것 같아서..ㅠㅠ
지금 하시는 숏턴?은 사실 레일투레일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요거이 주화입마하기 딱 좋은 길입니다
이 턴에 빠져드는 이유
1.리바운드가 강하다(왠지 카빙이 되고 있는것 같다)
2.슬립이 줄어든다(베이스로 진행하는 시간이 짧으니까)
뭐 이론이야 스키를 7년이나 타셨다니 저보다 훨씬 빠삭하실테구..일단 올시즌엔 숏턴 시도하지하지마시구 무조건 롱턴만 연습하
세요~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숏턴이 어려운 이유는 롱턴의 요소요소를 짧은 턴 안에서 모두 해결해야하기 때문이란거
지금 하시는 숏턴?은 사실 레일투레일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요거이 주화입마하기 딱 좋은 길입니다
이 턴에 빠져드는 이유
1.리바운드가 강하다(왠지 카빙이 되고 있는것 같다)
2.슬립이 줄어든다(베이스로 진행하는 시간이 짧으니까)
뭐 이론이야 스키를 7년이나 타셨다니 저보다 훨씬 빠삭하실테구..일단 올시즌엔 숏턴 시도하지하지마시구 무조건 롱턴만 연습하
세요~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숏턴이 어려운 이유는 롱턴의 요소요소를 짧은 턴 안에서 모두 해결해야하기 때문이란거
잘 타십니다만... 이분도 토와 힐의 조화가 안맞으시네요.
토의 느낌만큼 힐이 받쳐주질 않는듯한...
토로 들어간 만큼 힐도 같은 리듬감과 같은 호의 페이스를 짜낼려고 무리하게 노력하다보니
꼿꼿이 선 상태에서 엉덩이와 허리로 다운을 주려고 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보기 좋다고 꼭 잘타는 것은 아니지만 힐쪽을 좀 더 중점적으로 인식하시고 고칠려고 노력해보세요.
어느 분 말씀데로 업다운이 안보인다는거... 특히 힐턴... 거의 서서 엉덩이로 타는 느낌이...
윗분 말씀데로 전체적으로 자세를 좀 더 낮춰 보시고요 힐턴은 의도적으로 좀 더 낮게 잡을려고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리와 엉덩이를 뺀다기보다 무릎을 구부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의 느낌만큼 힐이 받쳐주질 않는듯한...
토로 들어간 만큼 힐도 같은 리듬감과 같은 호의 페이스를 짜낼려고 무리하게 노력하다보니
꼿꼿이 선 상태에서 엉덩이와 허리로 다운을 주려고 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보기 좋다고 꼭 잘타는 것은 아니지만 힐쪽을 좀 더 중점적으로 인식하시고 고칠려고 노력해보세요.
어느 분 말씀데로 업다운이 안보인다는거... 특히 힐턴... 거의 서서 엉덩이로 타는 느낌이...
윗분 말씀데로 전체적으로 자세를 좀 더 낮춰 보시고요 힐턴은 의도적으로 좀 더 낮게 잡을려고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리와 엉덩이를 뺀다기보다 무릎을 구부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움.. 보여주신 그 턴은 업/다운 가능하지만 없어도 되는 동작입니다.
솔직히 그 동작의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저도 그런 동작에서 재미를 많이 봤었는데.. 업/다운이 들어가긴 합니다.
프레스를 풀면 에쥐 넣기가 편하지만 프레스를 주면 감기는 맛이 더 할겁니다.
반동이 좋다 이거죠. (압박은 골반으로~)
봐달라는 자세는..
일단 팔은 폴을 들고 있는 것 처럼 어색해 보입니다.
그 상태에서 자켓 하단(몸의 허리부분)을 잡아보세요.
오랑우탄 자세가 되신다면 나중에 다른 기술에서도 중심이 잘 잡히실 겁니다.
팔을 이용해서 중심을 유지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그런 동작은 최종적인 이야기죠.
앞/뒤 자세만 보여서 잘 모르겠지만.. 무릎 상태를 보니..
뒷쪽 무릎은 잘 굽혀지시는데 앞쪽은 뻣뻣해 보입니다.
자세가 뒤로 치우친다는 얘기죠.
언젠가 신경쓰이실 겁니다.
주저리 얘기가 많았습니다. 알콜이 조금..ㅠㅠ
안전보딩하세요~
솔직히 그 동작의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저도 그런 동작에서 재미를 많이 봤었는데.. 업/다운이 들어가긴 합니다.
프레스를 풀면 에쥐 넣기가 편하지만 프레스를 주면 감기는 맛이 더 할겁니다.
반동이 좋다 이거죠. (압박은 골반으로~)
봐달라는 자세는..
일단 팔은 폴을 들고 있는 것 처럼 어색해 보입니다.
그 상태에서 자켓 하단(몸의 허리부분)을 잡아보세요.
오랑우탄 자세가 되신다면 나중에 다른 기술에서도 중심이 잘 잡히실 겁니다.
팔을 이용해서 중심을 유지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그런 동작은 최종적인 이야기죠.
앞/뒤 자세만 보여서 잘 모르겠지만.. 무릎 상태를 보니..
뒷쪽 무릎은 잘 굽혀지시는데 앞쪽은 뻣뻣해 보입니다.
자세가 뒤로 치우친다는 얘기죠.
언젠가 신경쓰이실 겁니다.
주저리 얘기가 많았습니다. 알콜이 조금..ㅠㅠ
안전보딩하세요~
보드를 상당히 스키처럼 타시네요 ㅋㅋ 우선 손에서 폴좀 놓으시구요( 손좀 자연스럽게 ㅎㅎ) 그리고 상체열고 닫고 에 대한 의견이 많지만 상체를 상당히 많이 여시고 타십니다. 보드는 스키처럼 앞으로 가는 게 아닌 옆으로 가는 거라 상체를 좀 닫으면 남들이 말하는 자세가 좀 나오죠 ㅎㅎ 턴역시 짧게 타던 길게 타던 타는 사람의 재미에 의해서 타는 거지만 여러 아직 초보 분이시라면 여러 반경의 턴을 연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재미도 다르고 슬로프 써는 재미도 쏠쏠하거든요 그리고 뒷발 각도가 어느정도신지? 덕 아니시면 하여튼 0도 이하 이신거 같은데 턴 시 알파인 처럼 무릎이 발과 반대 방향으로 들어갑니다. 짧은 턴을 하기 위해서 나오는 자세인데 알파인은 발이 모두 +이기 때문에 무리가 없지만 지금은 발은 - 무릎은 + 방향이라 무릎에 상당히 무리가 올수 있습니다. 관절을 생각하셔서 다운시 뒤쪽(왼다리) 무릎이 - 방향이나 전면으로 가게 다운을 주셔야 자세도 멋져보이고 무엇보다 관절에 무리가 없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작년베이스는 휘팍 호크에서 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