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굉장히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시즌 끝나고 데크에 보관왁싱한 지도 벌써 4개월이 되었네요.
이제 100일 조금 넘게 있으면 개장이 코앞이겠어요. 시간 참 빠르죠.
지난 주말에 엘~빠숑샵에서 단추 제품 50% 해서 간만에 겨울 생각하면서 열심히 장바구니에...
8월 중순에 여름휴가를 내어서, 어딜 갈까 하고 소셜 커머스 해외 상품 기웃거리다가
지난 겨울에 갈까 하다 말았던 휘슬러 프로젝트가 또다시 머릿 속에서 기어나오네요. ㅋㅋ
2012.07.24 00:42:58 *.41.28.184
2012.07.25 02:28:17 *.130.132.191
와이프랑 한판 싸우고난 후,, [8]
속았나 봅니다. [17]
10년전 헝글 스티커를 붙였습니다.(사진첨부했어요) [14]
수영장에서의 에피소드... [16]
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네요..ㅎㅎ [7]
오랫만에 글 남기네요 [4]
안녕하셨어요!!! [16]
저 오늘부터 왁싱하는 남자에요... [13]
어깨를 때야 할까요... [35]
시즌권 살시기가 다가오는데... [21]
어제 100분 토론을 보고 [8]
나도모르게....손이... [7]
심각한 고민중.... [13]
■□ 8/22 수요일 po채팅방wer □■
키....키우던 고슴도치가!!!!!!!!!! [56]
이용안내 위반으로 비공개처리하였습니다. [3]
아이피 차단 [46]
득탬과 .. 고민... [1]
캠코더용 흔들림방지 스테디캠 구입. [16]
옛날에 언젠가 만들었던... 짤방...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