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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독학으로 타다 보니...
실력도 안 느는거 같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력도 안 느는거 같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왜 중간에 360 연습하시는 분께 눈이 가는지....-0-
조언은 밑에분께 패스....
조언은 밑에분께 패스....
숏턴을 부드럽게 할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라이딩 실력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잘 타시네요...
아무래도 좀 더 상급 슬롭에서 타시는 걸 봐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할 것 같은데...일단, 상체가 앞으로 많이 숙여지시는데 고속 라이딩 시에는 상당히 불안한 요인이 될 듯 합니다...제가 숏턴을 하면서 느낀 점은 턴을 하면서 하체는 계속 로테이션을 하지만, 상체는 거의 꼿꼿하게 안정된 자세를 유지해야 고속으로 라이딩 하면서도 불안하지 않고 카빙이 감기는 맛을 더 잘 느낄수 있었던 것 같네요...상체 밸런스만 잡아주시면 훨씬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하실듯~^^;
아무래도 좀 더 상급 슬롭에서 타시는 걸 봐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할 것 같은데...일단, 상체가 앞으로 많이 숙여지시는데 고속 라이딩 시에는 상당히 불안한 요인이 될 듯 합니다...제가 숏턴을 하면서 느낀 점은 턴을 하면서 하체는 계속 로테이션을 하지만, 상체는 거의 꼿꼿하게 안정된 자세를 유지해야 고속으로 라이딩 하면서도 불안하지 않고 카빙이 감기는 맛을 더 잘 느낄수 있었던 것 같네요...상체 밸런스만 잡아주시면 훨씬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하실듯~^^;
상체가 숙여진다고 고속에서 무조건적인 불안요소가 되는건 아닙니다.
앵귤레이션과 인클리네이션의 조화로 극복 충분히 가능하고, 저 님의 경우 지금 현재 숏턴이라고 보기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슬롶 경사도가 낮아서 그만한 탄력이 안나오므로 턴이 작아진 것이지, 인위적으로 턴을 작게 만든게 아닙니다.
숏턴에서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하체만으로의 턴을 하신다고 볼 시 확실한 프레싱이 가미되어진 턴은 분명 상체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 상체에서의 움직임을 앵귤레이션으로 죽이는 편인데, 이것을 밸런스가 무너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저는.
지금 차칸보더님의 자세에서는 특별한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턴이 짧아짐으로 인하여 덱의 스피드가 증가되었을적에 힐턴과 토턴의 프레싱 유지 및 가압 방식이 틀립니다. 힐시에는 엉덩이를 내미시나, 토시에는 약간 반대로 움직이는...그런 방식을 쓰시다가 어느정도 탄력이 죽었다 치시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시는, 급사에서는 조금 위험하시겠습니다. 턴의 최초 진입당시에서의 로테이션 문제도 조금 있어보이구요.
앵귤레이션과 인클리네이션의 조화로 극복 충분히 가능하고, 저 님의 경우 지금 현재 숏턴이라고 보기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슬롶 경사도가 낮아서 그만한 탄력이 안나오므로 턴이 작아진 것이지, 인위적으로 턴을 작게 만든게 아닙니다.
숏턴에서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하체만으로의 턴을 하신다고 볼 시 확실한 프레싱이 가미되어진 턴은 분명 상체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 상체에서의 움직임을 앵귤레이션으로 죽이는 편인데, 이것을 밸런스가 무너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저는.
지금 차칸보더님의 자세에서는 특별한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턴이 짧아짐으로 인하여 덱의 스피드가 증가되었을적에 힐턴과 토턴의 프레싱 유지 및 가압 방식이 틀립니다. 힐시에는 엉덩이를 내미시나, 토시에는 약간 반대로 움직이는...그런 방식을 쓰시다가 어느정도 탄력이 죽었다 치시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시는, 급사에서는 조금 위험하시겠습니다. 턴의 최초 진입당시에서의 로테이션 문제도 조금 있어보이구요.
뒷짐지고 한번 타보시면
좀더 안정적이고 예쁜 라이딩이 될 거 같습니다.
좀더 안정적이고 예쁜 라이딩이 될 거 같습니다.
화질 좋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조언은 밑에분께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