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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조트 블루 4번 슬로프입니다..
고칠점이 아주 아주 많은건 알겠는데..
어딜 어떻게 고치려고 연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좀 주세요.. ㅠㅠ
고칠점이 아주 아주 많은건 알겠는데..
어딜 어떻게 고치려고 연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좀 주세요.. ㅠㅠ
1.후경입니다.무게중심이 뒤에 있습니다.
2.다운이 약합니다.힐턴시 양변기에 앉는다는 기분으로 좀더 앉아 주셔야만 하겠죠.
3.시선이 자주 흔들립니다.고개를 둘레 둘레 슬로프도 보고 사람도 보고 합니다.
`````````````````````````````````````````````````
1.후경은 BBP연습을 해야 합니다.
먼저 credit card jump를 연습해 보시길 권합니다.
초급슬로프에서 턴을 할때 살짜쿵씩 뛰면서(높이는 상관없이)하십시요.
2.다운을 안하면 업도 되지 않고 그 결과 상급턴이 나오질 않습니다.
3.레귤러를 기준으로 할때 고개는 왼쪽 어깨위에 고정해야 합니다.
왼쪽 팔을 어깨높이로 데크와 나란히 놓으시고 그 손끝에 시선을 고정하시고 타보세요.
2.다운이 약합니다.힐턴시 양변기에 앉는다는 기분으로 좀더 앉아 주셔야만 하겠죠.
3.시선이 자주 흔들립니다.고개를 둘레 둘레 슬로프도 보고 사람도 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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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후경은 BBP연습을 해야 합니다.
먼저 credit card jump를 연습해 보시길 권합니다.
초급슬로프에서 턴을 할때 살짜쿵씩 뛰면서(높이는 상관없이)하십시요.
2.다운을 안하면 업도 되지 않고 그 결과 상급턴이 나오질 않습니다.
3.레귤러를 기준으로 할때 고개는 왼쪽 어깨위에 고정해야 합니다.
왼쪽 팔을 어깨높이로 데크와 나란히 놓으시고 그 손끝에 시선을 고정하시고 타보세요.
블루 4번이면 중급인데 그래도 약간은 경사도가 있는 중급입니다.
엣지체인징 타임이 넘 길어서 지금 타시는 라이딩은 베이직 슬라이딩 턴이 되고 있읍니다.
카빙 감각을 원하시면 자신에 맞는 경사도에서 자세 연습하세요. 오렌지정도...
일단은 블루 4번 정도에서는 상체 로테이션과 좀더 빠른 엣지 체인징이 필요합니다.
엣지 체인징 타이밍이 베이직 카빙에서 사용하는 타임이구요
적어도 인터메이에이트 정도의 엣지체인징 타임이 필요합니다.
아참 그리구 토턴할때 두려움때문인지는 몰라도 슬롭 아래를 쳐다보면서 타시니깐 어깨가 열려 있읍니다. 전경을 주면서 몸전체의 무게사 슬롭을 거슬러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치우쳐 주셔야 됩니다. 오른쪽 다리부터 허리부분은 딸려가지않도록 벽에 부딫쳐 있다는 느낌잊지마시구요
엣지체인징 타임이 넘 길어서 지금 타시는 라이딩은 베이직 슬라이딩 턴이 되고 있읍니다.
카빙 감각을 원하시면 자신에 맞는 경사도에서 자세 연습하세요. 오렌지정도...
일단은 블루 4번 정도에서는 상체 로테이션과 좀더 빠른 엣지 체인징이 필요합니다.
엣지 체인징 타이밍이 베이직 카빙에서 사용하는 타임이구요
적어도 인터메이에이트 정도의 엣지체인징 타임이 필요합니다.
아참 그리구 토턴할때 두려움때문인지는 몰라도 슬롭 아래를 쳐다보면서 타시니깐 어깨가 열려 있읍니다. 전경을 주면서 몸전체의 무게사 슬롭을 거슬러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치우쳐 주셔야 됩니다. 오른쪽 다리부터 허리부분은 딸려가지않도록 벽에 부딫쳐 있다는 느낌잊지마시구요
아...리플을 달다달다 무슨 놈의 금지어라는 글을 썻다고 눈 빠지게 보게만 만들고 리플은 안되고...아..대체...
다시 씁니다...
제 느낌으로는 현재 하나부따 님은 완사에서의 라이딩은 지겨워~! 이젠 나도 급사다~! 하는 의도로 블루를 올라오신 듯한 느낌입니다요.
제 생각일뿐입니다.
흔히들 급사에서의 라이딩은 속도제어 덕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당연한 일이구요. 급사이니까요.....
이에 대해서 일반적인 답변은 더 강한 프레스를 주세요~정도인데...
제 생각은 로테이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속도제어를 하는 이유가 다음 단계에서의 턴을 위함인데, 이 다음의 턴, 즉 토턴이나 힐턴 진입이 힘들어진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완사이거나 급사이거나 결론은 같습니다. 내려가는 방향에 힘이 실리니, 이 힘을 로테이션을 통하여 토 혹은 힐 방향으로 부드럽게 돌리고 이 후에 프레스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급사이라, 스피드에 잡아먹혀 다음 로테이션을 행함이 힘들다는 스토리라인이 형성되는 거겟죠.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자신이 향하는 방향에 대한 로테이션(시선, 어깨, 무릎 모두의 로테이션이죠.)을 확실히 수행해주신다면, 급사건 완사건 차이는 없을겁니다. 이때 동반되는게 프레스 이지, 프레스 주고 로테이션 돌린다..약간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글이 길어지기만 합니다. 또 금지어 들어가면...ㄷㄷㄷ...
하나부따님은 제 생각만 말씀드리면, 완사에서의 라이딩을 조금만 더 연습하시며 로테이션 후 프레스를 연습하시면 좋으실겁니다. 지금은 상체가, 특히 시선이 조금 가고자하는 방향보다 밑쪽을 바라보시며, 무릎이 상대적으로 굳어계십니다. 마음의 위축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두가지를 해결하신후 프레스 조금씩 증가시키시면, 훌룡하신 라이딩을 하시게 되실듯 싶으십니다요...
다시 씁니다...
제 느낌으로는 현재 하나부따 님은 완사에서의 라이딩은 지겨워~! 이젠 나도 급사다~! 하는 의도로 블루를 올라오신 듯한 느낌입니다요.
제 생각일뿐입니다.
흔히들 급사에서의 라이딩은 속도제어 덕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당연한 일이구요. 급사이니까요.....
이에 대해서 일반적인 답변은 더 강한 프레스를 주세요~정도인데...
제 생각은 로테이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속도제어를 하는 이유가 다음 단계에서의 턴을 위함인데, 이 다음의 턴, 즉 토턴이나 힐턴 진입이 힘들어진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완사이거나 급사이거나 결론은 같습니다. 내려가는 방향에 힘이 실리니, 이 힘을 로테이션을 통하여 토 혹은 힐 방향으로 부드럽게 돌리고 이 후에 프레스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급사이라, 스피드에 잡아먹혀 다음 로테이션을 행함이 힘들다는 스토리라인이 형성되는 거겟죠.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자신이 향하는 방향에 대한 로테이션(시선, 어깨, 무릎 모두의 로테이션이죠.)을 확실히 수행해주신다면, 급사건 완사건 차이는 없을겁니다. 이때 동반되는게 프레스 이지, 프레스 주고 로테이션 돌린다..약간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글이 길어지기만 합니다. 또 금지어 들어가면...ㄷㄷㄷ...
하나부따님은 제 생각만 말씀드리면, 완사에서의 라이딩을 조금만 더 연습하시며 로테이션 후 프레스를 연습하시면 좋으실겁니다. 지금은 상체가, 특히 시선이 조금 가고자하는 방향보다 밑쪽을 바라보시며, 무릎이 상대적으로 굳어계십니다. 마음의 위축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두가지를 해결하신후 프레스 조금씩 증가시키시면, 훌룡하신 라이딩을 하시게 되실듯 싶으십니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파란색 보드복입고 헤드폰 끼고 가시던분 아닌가요?ㅋㅋ
전 토턴할때 뒤로 쏠려있다고 지적을 받았는데
앞으로 체중이동을 한다는 생각을가지고 하고있는데
토턴떄 계속 무게중심이 뒤에있다고 지적을 받고있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고수님들 저도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