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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후보자

2012.07.30 16:18:38
*.201.90.122

근데, 모시고 산다가 친정부모인지, 시부모인건지.. 아니면 둘다 번갈아가면서 왔다리 갔다리인건지.. 궁금...


근데 솔직히 요즘 같은 세상에.. 단 둘이 살아도 마찰 장난 아닐텐데..

배우자 가족까지 얽히고 섥히면.... ㅋ

역시 독거가 진리..

정이지

2012.07.30 16:18:44
*.94.44.1

답이 없다는걸로...

Dave™

2012.07.30 17:16:29
*.232.139.162

저랑 우리 와잎은 2.3에 해당되네요...우리집은 분위기 정말 좋은데...
젊은세대들도 문제지만 이제 부모님 세대도 마인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서로 약간씩 배려하면 장점이 상당히 많은데..ㅜㅜ

잣이나까잡숴!!

2012.07.30 17:50:42
*.42.10.77

울 마눌님은 2.3%에 들어가는군요..

유부

2012.07.30 18:21:34
*.11.36.197

아래 퍼센티지가 잘못된건가요?
전 부모님들 도움 하나도 안받고 둘이서 탈탈털어서 식올리고
전세구하고 했는데..이유는 독립적인 가정을 이루고 싶어서였거든요..
이제 가족은 우리 둘..우리 둘이서 우리의 미래를 독자적으로 꾸려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부모도 자식도 서로 붙어사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각자의 독립공간이 필요하지 않나요?

물론 시댁이나 친정에 아무 도움 안받고 결혼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시댁에서 물질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는 경우라면...들어와 살라면 찍소리말고 들어가 살아야죠..ㅎ

제푸

2012.07.31 12:17:09
*.6.1.21

저 93%의 대부분이,
결혼시 주택에 대한 부담은 남자가 해야 한다는 생각과
중심가에서 적어도 전세 이상으로는 시작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더 큰 아이러니겠죠..

더치베어

2012.09.02 09:07:59
*.255.245.195

첫번째 광고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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