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1212.jpg


폼 잡고 한 장 찍어 봤습니다..ㅎㅎ;;

보드가 너무 타고 싶었지만.. 탈 수 없으니까..ㅠㅠ

요트 한 대 빌려서 친구들끼리 파티 했어요

요트에 누워서 바람을 한 껏 맞으며 맥주 마시기.. 

동해바다에 뛰어 들고 싶은 마음이 더 컸지만, 

올 여름은 시간이 없는 지라..ㅠㅠ 

같이 있기만 해도 편안해 지는 오랜 친구들과 하이네켄, 람보르기니. 

이것들만으로도 짧지만 충분히 휴가 기분이 나더라고요

생각보다 가격도 비싸진 않았습니다

예약을 좀 빨리 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충전한 기분이었습니다.






섭취방법

2012.08.03 14:45:24
*.33.234.190

담배에는 비닐의 원료이..ㄴ...

또리장군

2012.08.03 14:55:59
*.248.67.14

담배꽁초는 필히.. 따로 쓰레기통에 버리셨을거라..기대합니다 ^^

막쌍

2012.08.03 14:56:08
*.22.26.165

한강...냄새안나나요???물도 시커먼데..

미X토끼

2012.08.03 15:07:01
*.124.106.147

어머야해

미X토끼

2012.08.03 15:10:03
*.124.106.147

혹시 저번주 금요일에 가양대교쪽에 떠있던 요트가 .. 애미물님이셧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이지

2012.08.03 15:26:44
*.94.44.1

요트는 남해안에서 즐기는게 좋겠죠...

왜이러는걸까요..

2012.08.03 15:40:27
*.100.38.125

주기적으로 광고하시는거?
http://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search_keyword=%EB%B3%B4%EB%93%9C%EB%9D%BC%EB%9E%84&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11926142

SooCut-

2012.08.03 17:00:21
*.41.56.10

능력자다..

SooCut-

2012.08.03 17:00:21
*.41.56.10

능력자다..

아침이슬@

2012.08.03 20:46:11
*.167.206.141

이러면 누가 알아줄까..... ㅋㅋ
ㅋㅋ (아~ 그리고 모자이크는 담배를 해야지!!!!!)

aAgata

2012.08.04 01:22:59
*.35.33.74

모자이크하는김에 손가락사이에 끼워져 있는 담배두 하시지 그러셨어요~

코피한잔

2012.08.04 13:22:36
*.142.181.58

부자 출현햇다욧~

까이유

2012.08.04 14:29:39
*.214.108.162

모자이크는 얼굴에 하는게 아니에요. 담배에 하셔야... 꺄~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5270
53529 카스비가 헝그리보더 강사??? [22] 까스비 2012-08-21   1780
53528 양념반 후라이드반 [16] a( ‘ ⌒ ' ... 2012-08-21   935
53527 강병규 고소 [8] 張君™ 2012-08-21   1081
53526 혹시 알펜시아 리조트 아시나요 ??? 동계 올림픽 유치하는 [18] 강릉감자보더 2012-08-21   1252
53525 오매,, 랩업,,+_+ [6] -D C- 2012-08-21   329
53524 1213시즌 비팍유감 [6] 삼촌1호 2012-08-21   1342
53523 ■ 8/21 화요일 po채팅방wer ■ reddawg 2012-08-21   294
53522 있을땐 몰랐는데... file [28] BUGATTI 2012-08-21   1173
53521 안녕~ 맨날 반겨주고...고마워!! [14] 마른개구리 2012-08-21   647
53520 대명,, 탈만합니다. [12] 은지니 2012-08-20   1326
53519 이래서 대명 대명 하는군요;;; [13] ㅇㅇ 2012-08-20   1768
53518 휴가 끗 출근하기 싫어요...ㅜ.ㅜ [14] 너부링 2012-08-20   513
53517 정신이상 [7] 부자가될꺼야 2012-08-20   465
53516 강력한 허탈감과 상실감 그리고 굳은 의지. [7] Gatsby 2012-08-20   792
53515 으으으 다시오크벨리로.... [15] 보드드득 2012-08-20   959
53514 대명 시즌권 지르려다.. 참기로 했어요.ㅠ [2] 발업질럿K 2012-08-20   912
53513 드디어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1] 라마다호텔 2012-08-20   351
53512 불편한 현실 [25] aAgata 2012-08-20   1234
53511 저만 그런가요.. [9] 송빠 2012-08-20   506
53510 다음에 해보고 싶은 건.... [3] 환타_ 2012-08-20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