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해가 가요.. ㅋㅋ 비록전 스케이트보드를 나름 열심히 탄적이 있어서 인지몰라도.. 저도 작년시즌 2회 타보고 미쳐서 장비까지 질러서 겨울을 기다려서 이제 5회가 좀 넘는데 턴은 잘돼고 카빙하고 알리 배운다고 까불다가 다시 라이딩에 전념하고있는데.. 성우 정상으로만 가요.. 사람들이 무서워서 항상 정상에서 S1 아니면 C 코스로 내려오거든요.. 첨 배울때부터 바로 리프트 타고내려왔으니까요.. 스케이트 보드를 좀타서인지 전금새 배운다고 사람들이 놀래는적이 많은데... 저만도 아니고 가끔 동영상보면 다들 3일차에 턴은 기본이신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