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힐턴에서 토턴으로 넘어갈때 업다운미완성
---힐턴의 마지막단계에서 한번더 푸쉬를 하고
과장되다 싶을 정도로 업을 해 준다.
2.토턴으로 전환후 성급한 피봇으로 압력분산실패
---김현식의 스노우보드노하우에 나오듯이
다시 피봇연습을 해 본다.
레귤러이므로 왼팔을 데크에 수평이 되게 들고서
손끝을 바라보며 천천히 스티어링을 해 본다.
열심히 타신 님에게 박수를 보내며 격려 또한 보냅니다.
잘 타십니다.
상위 1%안에 드는 라이딩을 하시네요.
바둑이나 장기처럼 직접두는 사람보다
어깨너머로 보면 수가 더 잘 보이는 것처럼
저도 잘 타지는 못하지만
제 눈에 보이는 훈수 한판 질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