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딩보고 댓글 답니다.. 카빙턴을 하시는 듯 합니다..
제가 쓴 댓글들을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스티어링이란 부분.. 힐사이드 들어갈 때 지금 님이 하시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허나! 그 타이밍이 좋지 않습니다.. 9초에서 10초사이 힐사이드 넘어가실 때 상체의 움직임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빠른 느낌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지만 뭐.. 괜찮습니다.. 문제는 다음부분인데 다운이 조금 빠르니 어떻습니까? 슬라이딩턴처럼 보드가 설면을 긁는 동작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턴이 카빙이라면 지금과 같은 타이밍의 다운은 조금 빠릅니다.. 다운 타이밍을 조금 더 늦게 가져가보세요.. 슬립없이 말릴 수 있을 같아요.. 그리고 토사이드 턴에서의 지적은 힐사이드시 님이 하시는 상체 스티어링 동작이 없습니다.. 오히려 오픈이 되서 턴이 들어가시는 게 화면에서 나타납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턴을 더 할 수도 있는데 상체가 막고있는 꼴이 되는겁니다..
상체가 힐사이드하듯이 선행이 되서, 어깨가 닫힌 상태로 턴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이해가 가셨는지요..
제가 쓴 댓글들을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스티어링이란 부분.. 힐사이드 들어갈 때 지금 님이 하시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허나! 그 타이밍이 좋지 않습니다.. 9초에서 10초사이 힐사이드 넘어가실 때 상체의 움직임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빠른 느낌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지만 뭐.. 괜찮습니다.. 문제는 다음부분인데 다운이 조금 빠르니 어떻습니까? 슬라이딩턴처럼 보드가 설면을 긁는 동작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턴이 카빙이라면 지금과 같은 타이밍의 다운은 조금 빠릅니다.. 다운 타이밍을 조금 더 늦게 가져가보세요.. 슬립없이 말릴 수 있을 같아요.. 그리고 토사이드 턴에서의 지적은 힐사이드시 님이 하시는 상체 스티어링 동작이 없습니다.. 오히려 오픈이 되서 턴이 들어가시는 게 화면에서 나타납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턴을 더 할 수도 있는데 상체가 막고있는 꼴이 되는겁니다..
상체가 힐사이드하듯이 선행이 되서, 어깨가 닫힌 상태로 턴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이해가 가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