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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데크를 바인딩 풀러서 벽에다 세워서 보관 했는데
어제 보니 캠버가 처음 보다 눈에 보일 정도로 높아졌는데 ㅠㅠ
이럴 수도 있나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요? 날이 더워서 데크가 말라 비틀어지는건가요?
혹시 선선한 곳에 보관해야 하나요?
2012.08.06 10:03:56 *.124.106.147
벽이 잘못했내
농담이고..좋은거아닌가요?ㄷㄷㄷㄷㄷ
2012.08.06 10:04:53 *.239.45.45
한쪽만 그런지, 반대쪽도 그런지 확인해보셨나요?
데크도 결국은 나무로 만들어져있기때문에 수축 이완 작용 + 중력에 의해서
비틀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온도도 온도지만 습도에 더 민감하니,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운명하셨을지도;;;
2012.08.06 10:25:49 *.84.242.121
철도 레일도 여름엔 늘어나고 겨울엔 수축한단고 하는데
겨울엔 원복할지도...
2012.08.06 10:57:19 *.41.28.184
아.... 명언일쎄!!!!
2012.08.06 13:51:16 *.35.218.142
ㅋㅋㅋㅋㅋ
ㅋㅋㅋ
2012.08.06 11:22:32 *.134.18.156
높은 습도에 지속적인 직사광선을 연타로 맞았다면.....
우드코어의 뒤틀림 예상해 볼수 있곘네요.
2012.08.06 12:23:19 *.226.204.19
2012.08.06 12:58:12 *.42.219.108
데크가 회춘한겁니다. 잔치 한번 하세요
2012.08.06 13:05:05 *.192.182.16
탄성 지대로 겠는데요?~
2012.08.06 14:22:46 *.13.205.134
직사광선 오래 맞아서 뒤틀린 듯...
벽이 잘못했내
농담이고..좋은거아닌가요?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