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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제연봉보다 2천 조금 안되게 많아요
어쩌다보니 신용카드도 제 것이 쓸모가 많아서 거의 제걸로 쓰고 있고
기껏 현금영수증은 신랑앞으로 몰아주기 요정도만 하고 있는데
연말정산때 신랑의 세금 우두두 환급받아낼려면 어떻게 지출을 조정하면될까요?
소소한 팁이라도 적선을 부탁드립니다
ㅠ
2012.08.08 08:20:47 *.62.164.117
2012.08.08 09:08:34 *.195.172.4
윗분말대로 카드사용이나 현금영수증은 정말 미미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한사람한테 몰빵(?)하는게 더 나아요~
인적공제가 정말 가장 커서.. 나중에 2세 생기시면 한사람앞으로 몰빵하세요 ㅎ
아 그리고.. 의료비공제와 교육비공제(미취학아동학원비)는 신용카드와 중복공제가 가능하므로 '신용카드로 결제'해서 신카공제 받으시고 특별공제도 중복해서 받으세요~
2012.08.08 16:15:41 *.220.130.155
한사람한테 몰빵요..그게 진리임.
2012.08.08 22:51:27 *.135.30.238
윗분 정답. 인적 공제가 제일 커요. 애들 넷만 나으시면 연봉 5천 밑으로는 거의 세금 전액 환급받고 살더라고요....
+ 부모님 모시고...
솔직히 카드,현금 지출만으로 소득공제택도없죠
개인연금400, 청약100, 보험100
성당이나 교회다니시면 기부금등
작년 소득공제 직접확인해보시면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