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정이지

2012.08.08 15:25:44
*.94.44.1

많이 배고팠나보네...ㅋㅋ

Zety

2012.08.08 15:51:31
*.165.73.1

우리 와이프도 그런데...
제 시간에 밥 안 주면 화냄... -ㅅ-!

굼뜬인간

2012.08.08 15:58:07
*.68.243.114

밥하니깐 국딩 4년때 생각나네요.
전학간 학교였는데, 점심 도시락에 숟가락을 안 넣어줘서..

손으로 밥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

근데 손이나 제대로 씻고 밥을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도 위생관념이 없던 때라 그냥 더러운 손으로 밥을 먹었겠죠. ㅎ(인도였다면 자연스러운 문화였을텐데..
아마 반애들이 다 절 이상하게 생각했겠죠.. ㅋㅋ)

생각해보니.. 내 도시락은 스스로 싸가는 습관이 필요했었다고 봅니다.

그랬다면 지금 요리쪽으론 자신이 있었을텐데..

뭘 하더라도 굼뜨니. 라면 하나 끓이는데도 1시간넘게 걸리니.. ㅋㅋ

Nieve5552

2012.08.08 16:04:37
*.188.181.116

ㅋㅋㅋㅋㅋㅋ 웃기닿 제 친구도 배고프면 짜증내고 꿍해가지고 다님 ㅋㅋㅋㅋㅋㅋ

일기앱

2012.08.09 09:29:48
*.131.221.250

설마 저 글이 실제 일기라고는 생각들 안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http://kwangwaul.egloos.com/4613962

BUGATTI

2012.08.09 10:10:43
*.70.168.60

이 아이 얼굴이 막 상상되네요..ㅋㅋㅋㅋㅋㅋ

영통주민김씨

2012.08.10 17:24:41
*.90.97.91

아 배고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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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2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