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46,585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80
<시사매거진 2580> 관계자와 MBC 노조에 따르면 지난 6일 2580 소속 기자 전원이 모인 정례회의에서 심 부장은 안철수 원장과 관련한 아이템을 통과시키고 오는 19일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방송은 최근 대권주자로서 안철수 원장에게 제기된 의혹과 안 원장이 밝힌 정책 현실성 등을 따져본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불과 하루만에 심원태 부장은 계획에 없던 회의를 7일 소집해 아이템 폐기를 지시하고 이에 항의하는 기자들을 향해 폭언까지 퍼부었다.
심 부장은 아이템 폐기 이유에 대해 "안철수 원장을 다루는 것 자체가 편향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취재 내용과 기사를 보고 판단해달라"는 김병헌 담당 기자의 요구에 "니가 썼으면 편파적일 것이 뻔하다"고 말해 기자들의 반발을 샀다.
심 부장은 전체 기자들을 향해서도 "2580에 있는 기자들은 모두 노조 골수당원이다", "MBC 노조는 민주노총에 가입해있는데 그럼 모두 친북 종북 좌파가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 기사중 일부 -
전 읽어봤습니다. 북한의 주장에 대해서 인용만 했습니다.
전 개인사업자라 민주노총이 저에게 주는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민주노총이 종북좌파 라면
서서히 사라져버리니깐 안심하세요.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영향력을 끼쳤더 전대협 세력이
지금 사라져버렸듯이요.
과거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종점에는 박정희 라는 독재자와 독재자가 친미와 미국에 이익을주면 묵인해주는 미국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초로 민주주의에 대한 양심을 저버리지 못했던 카터대통령이 이익을 터나 미국의 양심을 찾기위해 박정희 독재자에게 민주주의를 하라는 압력을 가했죠.
그래서 한국에서는 카터 격하운동이 벌어졌습니다. 땅콩장수새끼가 .... 라면서
국민학생(초등학생)에게도 미국 대통령 격하교육을 시켰죠. 제가 그 교육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 보수주의자이자 자본가들 이익을 대변하는 레이건이 대통령이 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이 아니라 경제적 이익에만 초점을 맞췄죠. 이때 레이건과 영국의 대(쌔)처는 공급이론(자본가에게 지원을 해줘야 경제가 살고 국민들이 잘산다)을 통한 자본가들 배불리기에 들어갔고 미국과 영국의 국민들은 그만큼 과거보다 못살고 있습니다.
한국의 7-80년대 반미투쟁은 민주주의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여전히 한국에 미국의 정치적영향력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미시위를 하는것이죠.
전 개인사업자라 민주노총이 저에게 주는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민주노총이 종북좌파 라면
서서히 사라져버리니깐 안심하세요.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영향력을 끼쳤더 전대협 세력이
지금 사라져버렸듯이요.
과거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종점에는 박정희 라는 독재자와 독재자가 친미와 미국에 이익을주면 묵인해주는 미국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초로 민주주의에 대한 양심을 저버리지 못했던 카터대통령이 이익을 터나 미국의 양심을 찾기위해 박정희 독재자에게 민주주의를 하라는 압력을 가했죠.
그래서 한국에서는 카터 격하운동이 벌어졌습니다. 땅콩장수새끼가 .... 라면서
국민학생(초등학생)에게도 미국 대통령 격하교육을 시켰죠. 제가 그 교육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 보수주의자이자 자본가들 이익을 대변하는 레이건이 대통령이 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이 아니라 경제적 이익에만 초점을 맞췄죠. 이때 레이건과 영국의 대(쌔)처는 공급이론(자본가에게 지원을 해줘야 경제가 살고 국민들이 잘산다)을 통한 자본가들 배불리기에 들어갔고 미국과 영국의 국민들은 그만큼 과거보다 못살고 있습니다.
한국의 7-80년대 반미투쟁은 민주주의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여전히 한국에 미국의 정치적영향력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미시위를 하는것이죠.
...
http://news.nate.com/view/20120704n01520
"한미 FTA 저지 시위에 단골로 참석하던 민주노총, 전교조, 한국대학생연합 등 200여 각종 좌파 단체는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한미 FTA 반대 집회 때는 한대련, 민주노총 등 좌파 단체가 80∼90％였지만 이번 한중 FTA 반대 집회 참여자는 99％가 농어민"이라고 말했다."
농민과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민주노총이 어떻게 한중FTA에는 참석하지 않을까요?
농민들 피해로 따지면 한중FTA가 한미FTA에 비하면 메가톤급일텐데...
"한미 FTA 저지 시위에 단골로 참석하던 민주노총, 전교조, 한국대학생연합 등 200여 각종 좌파 단체는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한미 FTA 반대 집회 때는 한대련, 민주노총 등 좌파 단체가 80∼90％였지만 이번 한중 FTA 반대 집회 참여자는 99％가 농어민"이라고 말했다."
농민과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민주노총이 어떻게 한중FTA에는 참석하지 않을까요?
농민들 피해로 따지면 한중FTA가 한미FTA에 비하면 메가톤급일텐데...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별 되도 않는 기사를
안봐도 안철수안되면 박그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