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난 머했는지 고뇌에 빠지게 만드는 동영상인데요..
동영상에선 경사가 없어 보이지만.. 정말 후덜덜한 최상급 코스인데..
난 죽어라 슬라이딩턴을 가장한 뒷발질 치며 내려 가는 곳을 모짜르트는 도입부는 직 활강에다
최상급 카덴자에선.. 그나마..턴을 대충 대 여섯번..정도라..
월욜날 가서 슬라이딩 턴 때려 치우고 활강하는거 연습해야겠군요.. 활강 연습하다
혹 그물에 고기마냥 꽂혀 있으면.. 아마 저일겁니다..
난 청심환을 몇알 먹어야 활강이 가능할찌... 어휴..
카메라 들고 찍으면서 타시다니 실력이 대단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