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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pipe
처음 여성보더는 주니어팀은 아닌데,월턴이
자연스러운 친구라 같이 넣었습니다
그 뒤로는 강기운,이우진프로 주니어팀의 각각의 선수들인데,
누가 누구의 팀인지 일부러 안 적습니다.
연령대가 있고,연차가 있는데 불필요하게 비교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주니어팀을 찍어도 편안하게 타는 모습을
찍을뿐 멋있는 그림에 집착하지는 않습니다
어린 선수들의 안전을 우선해서 무리한 기술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다만,팔로우샷은 멋을 내기 위한 편집용의 그림이고 자세를 자세히 볼수가 없는건데
하프파이프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눈요기로 올려드립니다
그림상 뛰는 높이가 각도상 낮게 보이는데,한키이상을 쉽게 뛰는 주니어선수들입니다
오랫만의 팔로우샷이라 연습부족입니다.좀더 찍으면서 겸사겸사 연습할려고 합니다
하이드롭인 할때 뒤를 흘끔흘끔 보는건 하프를 막아놓고 찍는것이 아니고,저와 선수가 드롭인을
외치고 들어가서 초반 부분에서 출발하는건데,하이드롭인할때 습관이 되서 그러는겁니다
정상적으로 줄을 서면서,전체적인 하프흐름을 끊지 않고 촬영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