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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하프만 타니까 슬로프라이딩도 잘 안하는데,
사람이 없길래 올만에 달려봤어요
2009.04.03 00:25:44 *.31.176.242
2009.04.03 08:10:06 *.255.199.30
2009.04.03 09:47:37 *.98.197.114
2009.04.03 10:23:30 *.210.240.144
2009.04.03 17:15:15 *.141.57.150
2009.04.04 15:49:52 *.200.175.191
2009.04.05 16:10:28 *.136.219.108
9시 부터 1시간 남짓은 '이게 정말 4월의 설질이란 말인가??' 였습니다.
이후로 가슴아플 만큼 빨리 무너져버리더군요.
반바지 입으신 강패트롤님은 데크 털면서 봤습니다.
암튼 휴가내고 새벽같이 달려간 보람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