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5년차 관광보더로써 더이상은 렌탈은 안되겠다 싶어 약 2주간의 웹서핑 해 본 결과 온라인으로 사면 안되겠다는
결론을 내린 후 34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날씨를 해치고 학동을 방문 했습니다.
사실 구입 장비랑 샾도 정해 놓고 간거라 바로 사면 됐지만 온김에 다른 샾도 가봤는데 영 아니더라구요(쇼X)
무시 하는 직원 말투에 기분 상해서 바로 나온 후 원래 계획 했던 평XXX츠로 갔습니다.
여긴 너무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꼼꼼이 설명해주셔서 보고 가긴 했지만 바로 질렀습니다.
물론 가격도 다른데 보다 저렴도 했고 앞의 샾이랑 너무 대조가 되서 저도 모르게 지갑이 열리더라구요
( 참고로 샾이랑 아무 관계 아님 )
마지막 하나 남은 장비 하나 고이 데리고 왔습니다. 인제 열심히 타기만 하면 되겠네요 ~~ ^^
하나더 말씀드리면 주차하기 너무 힘듭니다.
근처 목욕탕 앞에 주차했다가 큰형님 스타일의 직원한테 엄청 욕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