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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음주관련 사고처리 문의렸었는데 다시 문의 드립니다
가해가자 보험처리를 거부하고 개인합의를 요구해서 전 보험처리를 하고싶어서 일단
차량부분하고 견적서 발부받았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아프진 않아요
경찰에서는 일반진단서말고 상해진단서가 필요하다고 하여
병원측에 상해진단서 발급을 요청하였으나
의사가 거부하였습니다
경찰측에서도 사고당시엔 아무이상없다가 왜 오늘에서야 질료받았냐며 다그치고
단순대물?사고로만 처러할려고 했던모양입니다
의사말로는 상해여부가 눈에 띄게 나타난게 아니라서 발급이어렵다고..
보통 1~2주 정도는 그냥나온다고 해서 진료를 받았는데
이럴경우 대인보험처리요청은 힘든것이겠네요?
경찰에도 오늘 진료받았다고 어느병원이라고 물어봐서 말했었는데 진단서가 발급이 안돼면
전 그냥 거짓말 쟁이가 돼네요
의사도 검진할때는 여기가 원래 안좋았는데
사고시 무리가 갔을수 있다고 말해놓구선 ㅡㅡ
좀전에도 가해자와 통화했는데 갠적으로 합의보자
회사도 짤렸고 엄마는 암이다
차는 내자 잘아는데 있으니 거기서하자고 하고 돈부분 잘해주겠다고 말하는데
솔직히 무섭고 믿음도 안가네요
다른병원에도 문의해보니 교통사곤데 왜 상해진단서를 요구하는지 의문을 가지더라고요
경찰서에 상해진단서를 제출하는게 맞는건가요?
경찰이 내일까지 차량견적서, 아프면 상해진단서 도장등 준비해오라는데
아프지도 않은데 병원간다고 뭐라하실수도 있지만
차량만 수리하고 그것도 그사람 원하는데로
추가로 돈 몇푼 더받는다는건 솔직히 억울한면이 큼니다
그사람 다시 엮기기도 싫고요
글쓰신 분이 답답한 것은 이해합니다
다만 상해 진단에 대한 것만 짚어드리자면
예전에는 아프다고 주장만 하면 2주는 기본, 좀 더 쎄면 3주까지는 진단서 발급을 했었던게 관례(?) 비슷했었지만
요즘은 안 됩니다
의학적으로 명확한 소견이나 객관적인 검사 결과가 없는 상태에서 '좌상, 염좌' 등으로 진단서 발급하는 것에 대해
보험사에서 이의를 제기할 경우 담당 의사가 허위 진단서 발급 으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
최근 추세인 것으로 압니다
글쓴 분이 방문한 병원의 의사분께서 진단서 발급을 해주지 않은 것도 그 이유입니다
차량 손상이나 기타 물질적 손해에 대해서는 확실히 보상을 받으세요
그러나 본인 스스로 아픈데가 없다고 하시면서 대인 접수를 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주변에서 다들 부추기죠? 입원해서 합의금 받아내라. 백만원 이하는 합의하지 마라 등등
마치 합의금 못 받아내면 바보라는 식의 주변인들의 부추김.. 듣지 마세요
정말 최악의 경우 보험 사기로 몰릴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댓글로 대인 접수해라 입원해라 부추기는 분들
그러지 마세요. 안 아프시다잖아요.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괴로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래선 안되는 것 아닌가요? 아프지 않은데 병원 치료..
의료비 올리고 보험료 올리는 겁니다. 결국 우리 자신들에게 다 돌아오는 겁니다
또한 반대 입장으로 생각해보세요
글쓴 분이 가해자가 되었을 때, 정말 깃털에 스치듯 부딪혔는데
상대방이 병원 입원해서 2주간 입원하고 합의금까지 받아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보험료는 할증되겠죠
울화통 터질걸요?
약간의 비약을 하긴 했지만
저는 정말 인간 말종을 만나서 제가 피해자임에도 제가 더 손해를 본 경험까지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글쓰신 분이 답답한 것은 이해합니다
다만 상해 진단에 대한 것만 짚어드리자면
예전에는 아프다고 주장만 하면 2주는 기본, 좀 더 쎄면 3주까지는 진단서 발급을 했었던게 관례(?) 비슷했었지만
요즘은 안 됩니다
의학적으로 명확한 소견이나 객관적인 검사 결과가 없는 상태에서 '좌상, 염좌' 등으로 진단서 발급하는 것에 대해
보험사에서 이의를 제기할 경우 담당 의사가 허위 진단서 발급 으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
최근 추세인 것으로 압니다
글쓴 분이 방문한 병원의 의사분께서 진단서 발급을 해주지 않은 것도 그 이유입니다
차량 손상이나 기타 물질적 손해에 대해서는 확실히 보상을 받으세요
그러나 본인 스스로 아픈데가 없다고 하시면서 대인 접수를 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주변에서 다들 부추기죠? 입원해서 합의금 받아내라. 백만원 이하는 합의하지 마라 등등
마치 합의금 못 받아내면 바보라는 식의 주변인들의 부추김.. 듣지 마세요
정말 최악의 경우 보험 사기로 몰릴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댓글로 대인 접수해라 입원해라 부추기는 분들
그러지 마세요. 안 아프시다잖아요.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괴로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래선 안되는 것 아닌가요? 아프지 않은데 병원 치료..
의료비 올리고 보험료 올리는 겁니다. 결국 우리 자신들에게 다 돌아오는 겁니다
또한 반대 입장으로 생각해보세요
글쓴 분이 가해자가 되었을 때, 정말 깃털에 스치듯 부딪혔는데
상대방이 병원 입원해서 2주간 입원하고 합의금까지 받아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보험료는 할증되겠죠
울화통 터질걸요?
약간의 비약을 하긴 했지만
저는 정말 인간 말종을 만나서 제가 피해자임에도 제가 더 손해를 본 경험까지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놔.. 모바일로 읽다가.. 화가나서 댓글쓰는데 자판치기 불편해서 인터넷자리로 와서 쓰네요.
(회사에선 인터넷 막아놔서 되는자리가 한정)
님잘못 없는데 왜 겁먹으세요..
저도 지난 6월에 합의해서 200 받았습니다.
저도 가해자가 음주운전 이었고요. 너무 꽐라되서 개인합의 의사가 없어보엿 경찰서 불렀고요.
첨에 개인합의 하자하여 알겠다.. 하고 일주일간 병원안갔습니다
(동승자는 허리가 좀 삐끗하다며, 교통사고 보험으로 말고 개인돈으로 그냥 치료 받더라구요.. 단순히 아프다고 하고요)
근데 합의 안하고 걍 보험하자고 해서.. 보험사고번호 대고 한의원, 정형외과 다녔죠.
직딩이라 많이 가지도 못했습니다.
정형외과는 어딜가도 2주 진단 해줍니다. 교통사고라고 하면 나오더라구요.
안해준다 하면 다른 정형외과 가보세요. 교통사고 왜 무시하시죠? 자기몸이 어찌될줄 알고...
경미하면 봐주죠. 근데 님 차 사진 보니까 안경미 하던데요?
저는 부딪칠 당시, 부딪칠걸 미리 간파하고 브레이크 심함게 밟아 그나마 더 큰 사고를 막았는데도 2주 진단인데,
동승자는 디스크판정 나왔어요. (솔직히 저나 동승자 둘다 아프진 않았거든요.)
처음 개인합의 하자할때 대인 2명에+차수리비 = 350 하자고 했는데 거부 하더라구요.
(차수리비 등 거의 100, 이미 간 병원비랑 합의금+추후병원비를 둘이 250 하자 한셈이죠.
싸게도 할까 했는데 음주인데 말투가 기분나빠서...)
그 음주 가해자도 첨에 "어차피 경찰서까지 간이상 벌금은 내야하고, 음주라 보험처리 안되니 따로 보험사에서 음주보험 처리해주는 보험이 따로 있나봐요. 얼마에 합의하던 자기가 신경안쓰고 그 보험만 따로 가입하면 되지" 라고 단순 생각한듯 개인합의 안하고 보험사 불렀는데..
상황이 역전 되었어요.
원래 음주는.. 합의만 하는게 아니라 "민사합의 형사합의" 두개 다 해야 하잖아요
음주 요새 가중처벌 되어서.. 징역 나왔대요. 그 가해자가요.
그래서 결국 찾아왔더라구요. 합의서를 내면 집행유예 해주나봐요.
그분은 결국.. "벌금 + 음주처리 보험료(따로 드는게 있나봐요) + 두명 합의금 + 음주처벌안받을라고 변호사 선임비(형사사건이라 그냥 갔는데 징역나와서 변호사 선임 했다네요) = 이것만 돈 1500만원" 이 넘어갑니다.
저는 차 수리비 100만원에 인당 100만원씩 (그날 쌩쇼를 했고, 사과도 없고, 병원가지 말아달라해서 일주일넘게 병원도 안가고 원만히 인당 100만원씩 합의할라 했는데.. 합의도 안하고)
결국 제차, 그쪽차 차수리비 빼곤.. 결국 추후 병원비 명목으로 100만원 달라는거 였는데..
그사람은 총 1500만원 쓴거죠.
합의금은 보험금도 아니고 실제 본인의 돈이고요 (보험금 오르지 않아요)
저희 부모님은 1년전 그냥 일반차에 치였는데도.. 130만원을 받으셨던 터라 (그냥 보험사가 처음 부른게 130만원 이었어요)
저도 병원비 100만원 생각한 거였는데..
말한마디 천냥빚 갚는다고.. 좀 그랬습니다. 같이 동행한 아이가 굉장히 광분을 해서..
지금 생각하면 그분도 1500만원.. 적잖이 손해지만
음주는 절대 단순히 보시면 안됩니다. 게다가 뺑소니 처럼 가셔서 잡으신 거잖아요.
보험처리 하시던지. 못하겠다 개인합의 하자시면 말씀하세요.
고분고분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인정하면 봐줄텐데.. 뭘 잘했다고 그렇게 가해자들 그러시는지???
착한 가해자면 선처를.. 못된 가해자면 봐주지 마세요.
참고로.. 그때 그냥 넘어갔는데.. 브레이크 밟을때 충격인건지 아님 오래된 직딩생활 이어서 그런지..
오른쪽 골반이 아파요.. 가끔..
원래 안아팠는데.. 브레이크 밟을때 진짜 차가 부딪칠것 같아서 오른쪽 발로 꾹 밟았거든요..
진짜 사람일 모르는 거예요. 전 나중에 애도 낳아야 하는데.. 이것땜에 골반 아프면 어째요??
하지만 저도 첨에 진단 안해줘서(엑스레이엔 안나오죠. 금간것도 아닌데).. 2번째 정형외과 가니까 2주 나오던걸요.
2주는 미비해요. 그냥 일반인도 가면 2주 나올수 있다죠.
하지만, 제 골반이 그때 그 사고때문이라면... 합의한 건 잘못한 거죠. 200만원과 골반의 만성적 고통을 맞바꾸는건 아닌듯..
(원글 사진 보니까.. 잠깐 스친정도는 아닌듯 해요. 모르겠어요. 몸 건강하시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합의는 제대로.. 음주잖아요.. 저런 x끼는 진짜 벌금 때려맞아야 정신 차려요.
합의금을 무조건 많이 받으라는게 아니예요. 저도 첨에 그냥 병원만 다니고 대충 합의하려 했어요.
하지만, 음주 가해자가 뭘 잘했다고 큰소리 치는건지..?? 그것땜에 폭풍 댓글 다네요.. 열폭해서 죄송~~~~!!!)
본인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하시면 나중에 보험회사가 가해자에게 구상권청구 할껍니다.
일단 보험회사에 전화해보시고 병원가서 자동차사고로 왔다 하면 알아서 해줄꺼에요.
보통 자보면 2주는 기본적으로 끊어주는데 아마 보험으로 오셔서 진단서 발급안해준걸꺼에요.
자보신청하고 지불보증서만 발급받으면 합의볼때까지 병원에서 최대한 알아서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