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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고쳐야 어색하지 않을까요...부탁드립니다...고수님들..
잘타시긴 하시는데요 그냥 몇글자 적어 봅니다.
일단 손. 정해진 자세가 뭐 있겠습니까만...
좀더 간지나게 타기 위해서 자세교정 하는거 아닌가요?
손의 위치가 간지가 덜납니다.ㅎㅎ
그리고 엉덩이 부분.
라이딩이야 자신만의 길이 있고 그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라이딩 목표에 반하지 않는한...(뭐...카빙의 경우 슬립이나..엣지라인을 이쁘게 하기등...)
문제가 없긴한데..저렇게 짧은턴을 하실땐 약간 부적합한 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의 반경이 더 길어지고 경사가 좀더 있는 곳에서는 지금 하시는 자세가 맞는거 같은데...
지금 상황에선 뭔가 어색한듯 합니다.^^;
일단 손. 정해진 자세가 뭐 있겠습니까만...
좀더 간지나게 타기 위해서 자세교정 하는거 아닌가요?
손의 위치가 간지가 덜납니다.ㅎㅎ
그리고 엉덩이 부분.
라이딩이야 자신만의 길이 있고 그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라이딩 목표에 반하지 않는한...(뭐...카빙의 경우 슬립이나..엣지라인을 이쁘게 하기등...)
문제가 없긴한데..저렇게 짧은턴을 하실땐 약간 부적합한 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의 반경이 더 길어지고 경사가 좀더 있는 곳에서는 지금 하시는 자세가 맞는거 같은데...
지금 상황에선 뭔가 어색한듯 합니다.^^;
고속 라이딩시 안정감과 엣지를 세워주고 프레스를 많이 주기위해 허리를 편상태로 프레스를 아래로 최대한 내리누르느냐고 낮추는데요 특히 니뽄 스타일이.. 그렇더군요
근데 스피드와 경사에 피해 좀 많이 내려가고 힐턴시에 허리가 죄끔 구부정하긴 하네요
상체로테이션 방법은 잘 안보이는데 니뽄스타일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근데 스피드와 경사에 피해 좀 많이 내려가고 힐턴시에 허리가 죄끔 구부정하긴 하네요
상체로테이션 방법은 잘 안보이는데 니뽄스타일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잘타시네요...근데..이런 자세를 관록보딩이라고들 했었죠...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도 탄탄한 기본기 없이 보드생활 14년에 관록보딩만 하다보니 결정적인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이렇게 타시는 분들 최상위급 슬로프에서는 쥐약입니다...속도 제어가 안되죠...그리고 ...엣지가 절대 서질 않습니다..
요즘 초보분들은 이론부터가 다름니다...잘타시죠...물론 자세도 간지...하지만 관록보딩은 즐길수는 있지만 실력은 그렇게
늘지 않죠...왜냐...최상급슬로프만 가면 넘어집니다..앞에서 말씀드린데로 엣지가 서질 않아 미끄러 집니다...
간단히 정리하면요...자세교정은 다 아시죠..뒷짐쥐고 타보세요...관록보딩하시는분들 100에 100은 타기 힘듭니다...테스트 해보세요...^^
관록도 좋지만 스포츠는 자세가 중요하죠...^^ 이상끝...뿅~~~
마지막 리쉬코드 작용하세요...안전보딩
저도 탄탄한 기본기 없이 보드생활 14년에 관록보딩만 하다보니 결정적인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이렇게 타시는 분들 최상위급 슬로프에서는 쥐약입니다...속도 제어가 안되죠...그리고 ...엣지가 절대 서질 않습니다..
요즘 초보분들은 이론부터가 다름니다...잘타시죠...물론 자세도 간지...하지만 관록보딩은 즐길수는 있지만 실력은 그렇게
늘지 않죠...왜냐...최상급슬로프만 가면 넘어집니다..앞에서 말씀드린데로 엣지가 서질 않아 미끄러 집니다...
간단히 정리하면요...자세교정은 다 아시죠..뒷짐쥐고 타보세요...관록보딩하시는분들 100에 100은 타기 힘듭니다...테스트 해보세요...^^
관록도 좋지만 스포츠는 자세가 중요하죠...^^ 이상끝...뿅~~~
마지막 리쉬코드 작용하세요...안전보딩
힐턴때 손을 내리도록 연습하면 어떨까요? 지금보더 훨씬 멋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고수는 아닙니다.ㅋㅋ 빠른 엣지 체인지를 위해 몸의 중심을 한쪽으로 고정시키고 그 부분의 무게중심 때문에 엣지 체인지가 빠르게 변하더라도 안정된 자세가 나오시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관록의 라이더 이신것 같네요..^^ 발목, 무릎도 좀 아프실것 같아요^^굳이 자세 변화는 필요 없으리라 사료 되지만 자세 변화 등을 생각해보셨다면 저희가 배웠던 제일 처음 자세로 돌아가보시면 어떨뜻 합니다. 즉 상체 로테이션을 이용한 턴이죠. 어떻게 보면 상체로테이션의 제일 중요한점은 몸의 무게 중심의 보조역활을 하는 팔을 움직여 줌으로써 관성의 전환시점에 정확하고 부드럽고 안정되게 턴을 하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는데요. 이부분을 인용해 팔과 어깨를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기존에는 고정되어 안정된 자세로 중심을 잡고 엣지 체인지에 탄력을 붙히시던 라이딩 방식과는 좀 달리 어깨와 팔을 이용해 상체를 이용한 비교적 격하지만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존처럼 무게중심은 낮추시면서 빠른 엣지 변환을 불러올수 있도록요..^^ 저도 요즘 연습중입니다. 고속 라이딩시에는 무게 중심이 잡혀 고정되있지 않거나 관성을 받아들이지 않고 막는다면 바로 역엣지로..ㅡㅡ; 그렇지만 그 관성을 억지로 전환 시킬수 있는게 엣지 체인지 시점에 팔과 어깨를 미리 보내면 몸의 중심이 분산되어 한쪽으로 집중되지 않아 엣지체인지를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이어질수 있도록 관성도 한꺼번에 이동되지 않고 자연스레 이동되어짐을 느끼실겁니다. 저도 지금 글로 쓰고는 있는데 제가 읽어도 도통 무슨말인지 이해가..ㅋㅋㅋㅋ 팔을 이용한 라이딩을 해보시면 발목, 무릎의 틀어짐도 적어서 아프지 않으실거에요^^ 제가 좀 짧게 쓴것 같네요. 더 필요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쪽지 주세요^^
일단 슬리핑 턴도 아니고 정석 카빙턴도 아닙니다. 이거슨 밴딩턴의 변종 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몸의 확장(밴딩턴에서의 확장은 압력을 가하기 위한 확장이라고 본다) 부분이 약하긴 하지만 좀더 가다듬으시면 멋진 밴딩턴을 완성하실 수 있을 실 겁니다.
토턴시 좀 더 바닥에 납작 엎드리듯이 엣지를 강하게 거시고 몸을 펴주시고 힐턴시도 엣지가 걸리고 난 후에 좀 더 하체를 밀어 준다는 느낌으로 펴주시면 밴딩턴이 완성 될 꺼라 보이시는 군요. 어떻게 보면 알파인 보드로 익스트림 카빙턴 하는 거랑 비슷 할 수도 있겠군요.
밴딩턴 동영상 검색하셔서 연습해 보세요. 쉽게 완성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절대 흠잡는 거 아닙니다. 밴딩턴도 하나의 좋은 턴이라 생각합니다. 밴딩턴만큼 엣지가 많이 잡히는 프리스타일 턴은 없다고 봅니다. 나름대로 묘미가 있는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몸의 확장(밴딩턴에서의 확장은 압력을 가하기 위한 확장이라고 본다) 부분이 약하긴 하지만 좀더 가다듬으시면 멋진 밴딩턴을 완성하실 수 있을 실 겁니다.
토턴시 좀 더 바닥에 납작 엎드리듯이 엣지를 강하게 거시고 몸을 펴주시고 힐턴시도 엣지가 걸리고 난 후에 좀 더 하체를 밀어 준다는 느낌으로 펴주시면 밴딩턴이 완성 될 꺼라 보이시는 군요. 어떻게 보면 알파인 보드로 익스트림 카빙턴 하는 거랑 비슷 할 수도 있겠군요.
밴딩턴 동영상 검색하셔서 연습해 보세요. 쉽게 완성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절대 흠잡는 거 아닙니다. 밴딩턴도 하나의 좋은 턴이라 생각합니다. 밴딩턴만큼 엣지가 많이 잡히는 프리스타일 턴은 없다고 봅니다. 나름대로 묘미가 있는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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