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토 요코타
레이트 백사이드 3 이번엔 이런.. 이런건 파크에 가면 많이 있죠
생략
우선 라인인데요 보통 백사이드 라인이니까 약간 토엣지를 주면서 이렇게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치만 역시 랜딩 끝쪽은 정비가 잘 되있지않기때문에 토엣지를 너무 주면 묻혀버리거나
박혀서 올라가지 못하는 수도 있습니다.
살짝 확실하게 토엣지로 올라가는걸 의식해주십시오
다음은 도약(립)하는곳인데요 이 끝.. 여기가 립인데요 여기까지 확실히 테일을 남겨주시기바랍니다
단 너무 이걸 너무 의식하면 스핀이 모자르기도 하니까요
몸을 이쪽으로 넣어주면서도 테일은 확실히 남겨주세요
실제로는 이런 느낌인데요 그리구 립을 벗어날때는 발등은 별로 안봅니다
진행방향 즉 겨드랑이 밑으로 착지점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하면 꽤 여유롭게 할수있습니다
그럼 넘어오는 순간부터 설명하자면 우선 이런 자세로 넘어갑니다
확실히 겨드랑이 밑으로 회전방향이 보이면 이럴땐 랜딩 금새 보입니다
겨드랑이밑으로 보이는곳이 랜딩이기때문에 여기서 발을 당겨놓으면 그대로 B3가 되고 비틀비틀..ㅋㅋ
저는 여기서 억지로 발을 남겨놓습니다 상반신만 당겨서 하반신을 남겨놓으면 이렇게 쉬프티같은 자세가 되는데
이렇게 해서 랜딩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마지막에 돌려주는식이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레이트 B3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