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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와 래프팅이 맞겠네요.
처음에는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배웠습니다. 초보 입장에서 강습비를 비싸게 주면서 배울 여유는 없으니까요.
10-11 시즌을 강습을 배우고 나름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보드와 래프팅 분들) 많이 늘었다고 해서 만족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작년에 여기서 캠프하는거 보고 강습을 신청해서 배웠어요. (보드와 래프팅에서는 트릭에 대해 언급도 별로 안하는 분위기에요)
트릭 배우러 갔다가 라이딩 자세 잡고 지금까지 삽집했다는거 느꼈어요
강사님이 그런 분들 많다고 좌절하지 말라고 했지만 이미 멘to the붕
그때 바로 탈퇴해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아마 지금도 그들만의 리그 펼치면서 운영중인가보네요.
헝그리보더는 나쁜 무리라고 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헝그리보더라는 말도 쓰고 .. 이제 화해하기로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