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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서 들려봣는데, 이곳은 여전히 활기차네요.
지금 보드타러 가면, 낙엽부터 다시 연습해야겟죠??
넘어져서 뼈 뿌러지면, 뼈나 붙을려나 모르겟네요.
그땐 1년 내내 겨울만 기다리던 시절이었는데..
그냥 오랫만에 제 청춘의 일부분을 함게 했던 이곳이 생각나 들려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가네요.
2012.08.23 12:17:37 *.212.249.20
2012.08.23 12:48:45 *.216.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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