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11/12 말라뮤트 구매했습니다..

현금으로 하시면 좀더 싸게 사실수 있어요..

저두 현금으로해서 좀더 싸게 삿으니 ^^;;

신어보고 이런 착용감은 만족인데.. 모든 제품자체가 아예 하자가 없을순 없겠죠..

이것저것 따지면 머리만 아프고요.. 좀더 괜찮은 제품 사실거면 돈좀더 추가해서 위에거 사세요 ~

100% 내구성이 완벽한 부츠가 어디있겠습니까??

사용하다보면 부츠끈 끊어지고 손상되는 일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인뎅....상단 벌어짐 현상은 어떤것인지 모르겠지만.

그 글하나로 모든 말라뮤트가 똑같다고 볼 수 없죠..어떤 제품이든 흠 찾는건 어렵지않습니다.

말라.. 아주좋은부츠죠..

말라,플랫지,이온.. 요넘들은망설일필요가없는부츠입니다..

물론족형에맞아야겠지만..^^*

저 발 255인 여자인데 제 인생의 부츠입니다. 발에 딱 맞는 부츠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해준 녀석이죠. 렌탈때 발 아프던 걸 모두 잊게 만듬. 근데 아주 가끔 아주 가끔 추워요; 이건 단점으로 체크되기도 하는데 워낙 혹한 아니면 괜찮습니다. 

10/11까지 나온 말라랑 그 이후에 나온 11/12 말라부츠랑 비교해드리면..

딱 하나...예전처럼 그 하드한 느낌과 피팅되는 느낌이 덜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안샀어여..

하자라기 보다는 좀 부드러워 졌다고 해야되나..암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