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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글 올려요 ....

라쿤 털이 모 어쨋다는거에요 ..

글쓴이의 의도는 내 충분이 이해는 가나 ..

이런식으로 마녀 몰이사냥하듯이 해야 되나 싶네요 ...

 

라쿤 털 쓴 모 업체보다 .. 그딴거 하나 하나 찝어내서 꼬투리 잡는 그분 함 일상이 궁굼합니다...

 

집에 오리털 거위털  잠바나 베게... 등등

돼지고기 소고기 심지어 가족이나 친척중에 개고먹는 사람 단 1명두 없나요 ??

 

가족이나 친인척중에 그런분 1분이라도 계심 주변사람부터 계도하시고 이런글 적으세요..

 

이런건 식용이니 괜찮다고 답변하실건가요 ???

 

일 겁나 크게 맹그러서 한 기업체를 죽여야만 할까요 ...??

 

짜증나고 답답해서 길가다 한자 적습니다.....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 한사람두 없는지 ??? 반대 글 적으면 같이 마녀사냥 당할까봐 안적으시나 ... ???

 

엮인글 :

주술주니

2012.09.03 20:02:07
*.127.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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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라쿤털? 별로 신경 안씁니다.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구요.

그저 그냥 나한테 쪽지랑 메일로 홍보한게 불쾌할뿐이져.

저는 솔직히 연차도 얼마안되어 스타일이 비슷하다 뭐다 이런것도 몰랐습니다

업체이름이나 라쿤털이나 홍보한거나 업체쪽에 대응이 그저 그냥 변명식으로 보이는게 문제기도하구요

몬토야란 업체가 곱게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저는 제가 라쿤털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치는 않지만 적어도 막대기님처럼 라쿤털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무슨 가식이냐, 짜증난다, 마녀사냥이다,

꼬투리잡는 사람 일상이 궁금하다 그런식으로 생각은 전혀 들지않아서 하나도 공감 안되네요

그리고 몬토야 뿐만 아니라 매년 커스텀 업체에 대해서 말도많고 문제도 많은데..

이제는 커스텀업체들의 전홤점이 될만한 뭔가가 생겼으면..하는 생각도 있네요

잡설은 많았지면 결론은 막대기님 의견에 전혀 공감안됨

막대기

2012.09.03 20:50:56
*.229.158.11

좀.. 오바한게 있네요.. 그점 죄송합니다 ..
그냥 계속 게시글에 털얘기 붙들고 몰아가며 릴레이 하는 사람들이
싫어서 좀 오바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막대기

2012.09.03 20:46:35
*.229.158.11

아 네.. 제가 좀 흥분해서 오바했습니다.
제 글을 보시는분도 불쾌하신분 계시겠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뎃글에 꼬리 물고 털에대해 계속 언급하시는분들이 이해 안가서 그랬습니다. ㅜㅜ

땅그지턴

2012.09.03 20:07:33
*.22.212.74

윗분글 동감..

그 옷이 이쁜지 뭔지 이젠 커스텀에 커자만 봐도 관심도 안가요.
너무 뻔한 디자인, 뻔한 가격 사진도 그냥 혼자 웃겨서 보다가 그냥 창 끕니다.
라쿤털 태클은 저도 뭐 뭔 털을 쓰던 관심도 없어서..

막대기

2012.09.03 20:49:16
*.229.158.11

우선 제 글때문에 불쾌하셨을껄 생각하니 사과드립니다....

저도 커스텀이던.. 디자인 카피 원자재 무얼 쓰던 ...관심없는건 마찮가집니다.

계속 뎃글에 뎃글에 같은 말을 계속 하는게 보기 싫어서 오바했습니다.

진심 미안합니다. ㅜ

와플곰돌이

2012.09.03 20:10:35
*.246.70.56

막대기님 너무 흥분하셨네..

그렇게 흥분할 일이 아닌데

또한 마녀사냥이란 단어사용은 미스..

마녀사냥아닌데..,,

막대기

2012.09.03 20:47:20
*.229.158.11

죄송합니다 제목 글 정정하겟습니다. ㅠ
보기 불편하셨을텐데. .혼자 흥분햇네요 ㅠ

꽃보더-_-?

2012.09.03 20:14:38
*.15.2.168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가식(라쿤털 싫어한다고하면 다 가식인가요?)이니 짜증난다느니...
꼬투리 잡는 사람의 일상이 궁금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글구 마녀사냥의 뜻을 모르시나...

막대기

2012.09.03 20:51:51
*.229.158.11

완벽한 마녀사냥은 아니지만...
마녀사냥 식의 뎃글에 계속 되반복 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넘어갈수 있는일...
쪽지로 이런 이런... 원단을써서 동물을 보호할수 있는 업체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등등
쪽지로 충분히 그 업체에게 어필할수있는일이기에 ... 혼자 흥분을 햇습니다.
다들 보는 게시에 제목함부로 적어 불편드림점 사과드리고 정정하겠습니다. ㅠ

드리프트턴

2012.09.03 20:19:11
*.88.160.140

라쿤털을 쓰는게 문제가 아닌 쓰기위해 만드는 과정이 비인간적이라는 지적이 많죠.

라쿤털을 쓰는 자체는 문제가 아니니 업체에서 라쿤털을 쓴다고 뭐라고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밑에 댓글을 보면서 댓글 달까 하다 일을 더 크게 만들까봐 넘어갔었는데...

우리가 먹는 대량생산되는 동물성 먹거리들이 어떤 환경에서 길러지고 만들어지는지 알게되면 입맛이 싹 없어질껍니다.

로곤뿔

2012.09.03 20:50:56
*.50.114.27

술묵다가 싸우네... ㅋㅋ하다가 씁니다. 글쓴분 말 틀리거 없고요. 주술주니와도 친분있고 개츠비님 드턴님 다 오래 헝글 생활하셔서 글만봐도 모나거나 잘못된 사상을 가진신 분들이 아닌거 알고 있고요. 인도 사람이 보면 소먹는 나라 다 거시기 하고요. 개 안먹는 나라우리나라보믄 거시기 하지만 배운 사람은 남에 문화도 이해하고 참을 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진짜 라쿤 털이라 쪽지나 메일로 홍보한거는 잘못된겁니다. 스팸입니다. 그거만으로도 소송감이 될 수 있고요. 뜻하지 않게 이슈화 홍보 된것이 이득은 될지 몰라도 항상 조심히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동물애호가가 보면 헝글 99프로 이상이 다 비호감입니다. 밀렵 아니면 이해하시되 스팸 홍보는 문제될 수 잏습니다. 덧 보드 브랜드에 몬토야란 브랜드 자체가 잘못된건 맞다고 봅니다.

로곤뿔

2012.09.03 20:40:05
*.50.114.27

술묵다가 싸우네... ㅋㅋ하다가 씁니다. 글쓴분 말 틀리거 없고요. 주술주니와도 친분있고 개츠비님 드턴님 다 오래 헝글 생활하셔서 글만봐도 모나거나 잘못된 사상을 가진신 분들이 아닌거 알고 있고요. 인도 사람이 보면 소먹는 나라 다 거시기 하고요. 개 안먹는 나라우리나라보믄 거시기 하지만 배운 사람은 남에 문화도 이해하고 참을 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진짜 라쿤 털이라 쪽지나 메일로 홍보한거는 잘못된겁니다. 스팸입니다. 그거만으로도 소송감이 될 수 있고요. 뜻하지 않게 이슈화 홍보 된것이 이득은 될지 몰라도 항상 조심히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동물애호가가 보면 헝글 99프로 이상이 다 비호감입니다. 밀렵 아니면 이해하시되 스팸 홍보는 문제될 수 잏습니다. 덧 보드 브랜드에 몬토야란 브랜드 자체가 잘못된건 맞다고 봅니다.

로곤뿔

2012.09.03 20:43:14
*.50.114.27

폰으로 쓰다보니 대충 막 써서 지송합니다... 제가 악플러인데 오늘은 순하네요ㅋㅋ

10번

2012.09.03 20:50:01
*.53.219.40

몬토야 운영자 입니다.

정말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저희를 옹호해 주시지 말아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잘못한 부분이 있는거고

사과드릴 부분이 있는거라면 사과드려야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막대기

2012.09.03 21:10:57
*.229.158.11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분명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사과 하는데... 못받아 들이고 변명이니 어쩌니 그런글들이
더 어이 없는겁니다.미운털 박혀 더 미워보이듯이 ...
뎃글에 뎃글.. 한명 한명 불만적은글에 가만히 놔둬도 보기 않좋은데
불난 집에 기름 붙듯이 뎃글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그냥 보기 싫었을뿐입니다.
변명으로 들릴진 몰라도 틀린말 한건 아닌데... 계속 몰아 붙쳐가니 그냥 싫었습니다.
그래서 글쓴것 입니다.

10번

2012.09.03 21:27:44
*.53.219.40

님의 말씀 충분히 알겠습니다.

제 입장은 근본적으로 저희 업체가 물의를 일으킨듯 싶어서 사죄하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저희 업체때문에 직간접적으로 화가 나신 분들께는 만약에 슬롭에서 뵙더라도 꼭 따뜻한

커피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조금이라도 여러분들께 제 마음이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걱정과 질타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께 업체와 고객으로써가 아닌

보드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웃으면서 인사라도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Nieve5552

2012.09.03 20:54:56
*.188.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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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동물털을 어디다 쓰던 상관없죠
문제는 그 털을 아직 살아있는 동물에서 가죽을 벗기고 가죽벗긴 상태로 거꾸로 공중에 매달려 믿을수 없는 고통에 꿈틀거리고 있어야 되는게 문제죠
동물먹는사람은 모두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살점 한개씩 베어먹나요? 아니죠. 먼저 인간적으로 죽여놓고 가져갈거 가져가죠. 한국사람들이 개먹는거. 뭐 문화니까 제가 보기에 좋아보이진 않아도 그냥 문화일 뿐이죠. 하지만 고기를 더 부드럽게 하는건지 뭔지 개들을 패죽여 피투성이로 만드는게 문제죠.
라쿤털을 수입에 자켓을 만든 기업이 아니라 처음에 라쿤가죽을 산채로 벗기는 중국 가죽공장을 마녀사냥 해야죠... 이런거 가지고 당신은 고기 먹나안먹나 운운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육식과 동물학대는 완전 차원이 다르죠...

와플곰돌이

2012.09.03 21:07:21
*.246.70.56

동감..예전 방송추적프로그램에서
중국 모피공장에서 너구리 털벗기는거봤는데 아직까지 잊혀지질않네요
죽이고 벗기면 딱딱하게 굳는다고
거꾸로메달아놓고 톡톡쳐가면서
칼로 자기털 벗겨지는걸 너구리가
보면서 죽어가더라는... 너구리는 죽어서도 사람원망을하겠죠...죽일라면 곱게죽이지....이런 동물학대적 상업행위가 싫다는겁니다...돼지 소 닭 먹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죠...헝글에 보면 강아지 고양이 고슴도치 키우시는분들도 많은데
털을 이렇게.... 생각만해도 정말 싫으네요

No.9 거북이

2012.09.03 20:56:13
*.36.110.167

좀 다 핀트가 나간것 같은데....몬토야 운영자님은 몬토야 운영자님대로 메일정보추출과 쪽지등 때문에 그런거고

라쿤털 이야기는 너구리 잡는 방법이 문제지 사실상 너구리 털을 쓰는게 문제는 아닐것 같고..

글쓴님도..그 글 보고 쫌 예민하신건 알겠지만 역시 좀 핀트가 엇나간것 같고...

우리모두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용~~~~~웃으면서~~~~~~~

보더 잖아요~~~~~즐거운~~~~~~보더~~~~~~~~~예아~

No.9 거북이

2012.09.03 20:56:13
*.36.110.167

좀 다 핀트가 나간것 같은데....몬토야 운영자님은 몬토야 운영자님대로 메일정보추출과 쪽지등 때문에 그런거고

라쿤털 이야기는 너구리 잡는 방법이 문제지 사실상 너구리 털을 쓰는게 문제는 아닐것 같고..

글쓴님도..그 글 보고 쫌 예민하신건 알겠지만 역시 좀 핀트가 엇나간것 같고...

우리모두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용~~~~~웃으면서~~~~~~~

보더 잖아요~~~~~즐거운~~~~~~보더~~~~~~~~~예아~

마른개구리

2012.09.03 21:22:47
*.103.9.81

싸우지 마요~

코피한잔

2012.09.03 21:49:14
*.142.180.204

올챙이는 웁니다!!

오뚜기칼에

2012.09.03 21:46:55
*.208.89.104

조금 예민하게 글쓰신 막대기님과 논란을 일으킨 몬토야 측도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며 사과하니 정말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ㅎㅎ
훈훈한 자게~

무쿠앙

2012.09.03 22:00:43
*.50.44.14

모두릴랙스~ 어차피 보드라는 매개체로 모인분들입니다.
차라리 이런 논쟁은 아고라에서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
올한해도 안다치고 즐겁게 눈위에서 굴렀으면 좋겠네요 모두 그런마음이시죠?

보드드득

2012.09.03 22:20:51
*.193.166.120

싸우지들 마세요~

그라우스

2012.09.03 22:51:04
*.245.4.97

훈훈하지만 보드복만드는데 몬토야 쓴다는거 자체가...
수영복으로 '태환'을 쓴다면 뭐라고해야할까요...

말해라

2012.09.03 23:50:55
*.36.138.80

신경안씀ㅋ왜냐면라쿤이고너구리고먼털에별관심없던사람들이괜히동영상하나에열폭하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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