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가 3.1억, 대출이 9천 이라고 하셨는데

만약 경매 넘어간다면 70%로 볼 시에 2.17억(70%도 좀 과하게 잡은거죠)

1순위가 9천이니 2.17-0.9=1.27억

전세금이 1.7억 이라 하셨으니 숫자상으로는 4천3백 날리게 되는거죠.

저라면 안들어 갑니다.

2번은 다음분이..

융자가 있으면 웬만하면 피하시는게좋은데 ,,융자가있는건물이 만약 에 잘못되서 다른쪽에넘어간다면 ,,,

그건물  경매로 넘어간 금액에서 융자금액을 뺸 나머지 금액을 가지고   그건물 입주한 순서로  부터 지급이 됩니다!!

만약 그건물 에 매매해서 사시는분이있다면 그분들먼저 지급이되겠져?전새분들이야  차레로 지급이된들 님은 10번째로 그건물입주자니 돈을나눠 가진다면 10번쨰로 받는다는겁니다!

하지만 경매로넘어간건물이 말그대로 경매이기에 비싸기 팔리진않습니다!

님은 마지막이니 만약 잘못되신다면 앞에서부터 그 남은차액을 다나눠가진다면 못받을수도있다는이야기져!

전세보호범에서도 보호받을수 있는금액은 5000밖에 되질않습니다!경기도권은 3000정도밖에 안되구여!

전세이시고하니 오래살건아니지만,,,주변에 건설회사나 건설쪽 변호사가 계신다면 그집 주소를 그분에게 주시고 정확한 융자와 행여나 이중으로 채권단에 묶여있는지를 확인한번해보시는것도나쁘진않습니다!

요즘은 건물주들이 건물로 융자를 받아 다른곳에 투자를 하고 일부분 또 나눠서 융자를 받고 그렇습니다!! 그점 유의하시기바랍니다!

혹시나없으시더면 쪽지하나주세여 집주소!!하지만  집을들어가고 안가고 판단은 본인꼐서 하셔야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ㅎ

등기부등본을 확실하게 확인해 보심이...

호수별로 각각 따로따로 대출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한꺼번에 묶어서 대출이 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알아보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만약 한꺼번에 묶여있다면 뒷순서는 많이 답답해 질 수도 있습니다..

빌라 매매가 3억이란 숫자는 사실 별로 의미가 없지만서도 설혹 그렇다고 하더라도,

9천 + 1억7천 전세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중에 그 집 2억 6천주고 사실생각 있으세요??

빌라가 아닌 신축아파트라고 할지언정 들어갈까 말까를 고심해야 하는 가격이라고 봅니다..

암튼,

부동산은 무조건 거래를 만들게 하는 것이 목표란 것을 잊지 마십시요..

그들은 단순히 수수료만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매매만 할려고 했는데 운이 좋아서 전세로 들어간다....

매매가 안되니까 전세로 돌린 것이고,

매매가 안되는 이유는 비싸기 때문입니다....

1..저당권 + 전세금이 높습니다..

1) 계약 하지 마세요

2) 전세금에서 저당금액 어느정도 갑아서 낮게 저당권 다시 설정하는걸로 특약추가하세요 

2) 전세 낮추고 나머진 월세로 낮게 돌리세요

2..신용대출은 본인신용에대한걸로 저당권이랑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