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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오랜 야근과 주6일 근무의 피로감.. 삶에 지쳐가고 있네요..
순수한 마음으로 끊어오르는 피로 꾸었던 꿈과 목표를.. 다시 꿈꿀수 있을까요.
무한의 열정으로 끝없이 도전하던 그때로...
다가오는 가을의 쓸쓸함에 벌써 젖어드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아직 꿈과 이상을 잃어버리시지 않으셨는지요?
잠시 잊고있었다면 지금부터라도 다시 예전의 그 열정을 느껴보아요
Fire!!~~~~~~
2012.09.10 20:20:22 *.246.78.114
2012.09.10 20:49:53 *.125.2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