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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38
키/몸무게 :184.5/74
데크 :나이트로 수프라팀 157
바인딩 :버즈런 이카루스 M
부츠 :버튼 이온 270
데크 :라이딩만 하기에는 소프트하고 상급 카빙시 불안정하게 떨림,오히려 한방 트릭용이라고 생각됨.
바인딩 :잘 잡아주고,내구성 좋고,반응성은 10점 만점에 7정도,에이에스 최상.
부츠 :칼발에 잘 맞고,헝글에서 말하는 만큼 하드한편은 아닌듯,내구성 떨어짐.
1011
31/176/62
산체스152?/플럭스슈탄/버튼 이온260?
초급 코스에서 숏턴할때 바운딩 느낌으로 재미보면서 탔었고(말림현장있음) 상급 코스에서 카빙하면 노즈 및 테일쪽 달달 떨림현장 있었습니다.ㅡㅡ
1112
32/176/62
에덴버 하이파이프 151/플럭스슈탄/32 팀투265
산체스에서 하드한 데크 교체 후 초급코스에서 숏터하다가 허리 돌아갈뻔함.ㅜㅜ
이후 몸에 익혀서 상급코스에서 카빙하니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
바인딩은 한가지만 써서 ㅋㅋ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튼튼하고 잘잡아준다라는 느낌??ㅋ
부츠는 버튼 보다 32께 저 따뜻하고 발목을 잘 잡아주더군요 단 끈부츠라서 신고 벗는게 조금.. 그래도 마음에 듭니다.^^
몸으로 배운거라
31/176/62
산체스152?/플럭스슈탄/버튼 이온260?
초급 코스에서 숏턴할때 바운딩 느낌으로 재미보면서 탔었고(말림현장있음) 상급 코스에서 카빙하면 노즈 및 테일쪽 달달 떨림현장 있었습니다.ㅡㅡ
1112
32/176/62
에덴버 하이파이프 151/플럭스슈탄/32 팀투265
산체스에서 하드한 데크 교체 후 초급코스에서 숏터하다가 허리 돌아갈뻔함.ㅜㅜ
이후 몸에 익혀서 상급코스에서 카빙하니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
바인딩은 한가지만 써서 ㅋㅋ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튼튼하고 잘잡아준다라는 느낌??ㅋ
부츠는 버튼 보다 32께 저 따뜻하고 발목을 잘 잡아주더군요 단 끈부츠라서 신고 벗는게 조금.. 그래도 마음에 듭니다.^^
몸으로 배운거라
라이딩만 줄창~ 하신다...하면,
몸무게 스펙은 저랑 비슷하시고..
하체 힘과 순발력은 농구대 링은 가뿐하게 잡을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데크 길이 158~160 정도에,
사이드 컷은 8.8미터~9.2 미터 정도,
베이스는 신터드 SIO 기준으로 7800 정도,,,,
왁싱은 2번 타시면 한번 정도,
보드의 일반 플렉스는 물론 토셔널 플렉스도 강해야 하기 때문에,
카본과 티타널 소재가 듬뿍 내장된...
허리폭은 250mm를 넘지 않는,
디렉셔널 데크가 어울리실거 같습니다.
일본 Moss 나 요넥스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실듯....
....저에게 최고의 라이딩용 데크는 06/07 사피언트 피엔비2 159
였습니다.^^
몸무게 스펙은 저랑 비슷하시고..
하체 힘과 순발력은 농구대 링은 가뿐하게 잡을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데크 길이 158~160 정도에,
사이드 컷은 8.8미터~9.2 미터 정도,
베이스는 신터드 SIO 기준으로 7800 정도,,,,
왁싱은 2번 타시면 한번 정도,
보드의 일반 플렉스는 물론 토셔널 플렉스도 강해야 하기 때문에,
카본과 티타널 소재가 듬뿍 내장된...
허리폭은 250mm를 넘지 않는,
디렉셔널 데크가 어울리실거 같습니다.
일본 Moss 나 요넥스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실듯....
....저에게 최고의 라이딩용 데크는 06/07 사피언트 피엔비2 159
였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데크 : 살로몬 스페셜2, 150
바인딩 :이름이 생각안나네여.. 상급이긴한데..
부츠 : 살로몬 말라무트
데크 : 제 스펙보다 짧긴 하지만 150사이즈가 맥심이 몸무게 65까지 커버 가능해요.. 지금까지 긴것만 타서 한번 짧은거 타보고 있는데.. 데크는 바닥에 붙어댕겨요... 떨어지지 않을려고 하네요.. 안정감은 좋아요.. 다만 다이나믹한건 좀 덜하네요..
바인딩 : 이름이 기억안나서 패스~
부츠 : 1년 사용중인데, 처음에는 아플정도였지만, 지금은 좀 편해지네요,
타는 정도는 최상급에서 롱 숏 카빙 어느정도 합니다.